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에 나서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순방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임기 마지막 해로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순방’인 만큼,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돼 온 생활민원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보다 촘촘히 확인하고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순방은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항 공유와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
오성환 당진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읍·면·동 순방에 나서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순방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며, 임기 마지막 해로 현장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특히 ‘마지막 순방’인 만큼,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돼 온 생활민원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보다 촘촘히 확인하고 실질적인 조치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순방은 읍면동별 주요 현안사항 공유와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민과의
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인구 분산, 교통약자 증가라는 지역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우선 어르신, 장애인, 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15대
개발행위허가 업무를 하다 보면 ‘왜 이렇게 절차가 복잡하냐’는 말을 하루에도 여러 번 듣는다. 자리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으면 그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도면부터 부서 협의, 현장 확인까지 민원인 입장에서는 불필요하고 복잡한 과정의 연속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여러 건을 처리하면서 느낀 점은, 이 까다로움 속에는 사실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들이 촘촘히 들어있다는 것이다. 과거 한 민원인의 배수 계획을 검토하던 때가 기억난다. 서류만 보면 문제없어 보였지만 현장을 확인해 보니 주변의 자연배수 흐
6시간전
한국전쟁으로 피난민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많은 이주민이 자리 잡은 북성포구. 바닷가로 촘촘히 무허가 판자촌이 형성된 북성포구는 인근 화수부두에 비해 비교적 규모가 작은 어선들이 드나드는 작은 포구였다.많은 사람이 몰려 사는데도 불구하고 공중화장실이 1~2곳에 불과해 배설물을 바다에 마구 버려 물이 들어오면 수면 위로 둥둥 떠다닌다고 해서 ‘똥마당’으로 불렸다.수협의 경매를 통해 수산물을 거래하는 화수부두와 달리 어선이 들어오면 선상에서 수산물거래가 이뤄지는 파시가 형성됐다. 물때에 맞춰 고깃배가 들어오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조석표를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유아교육 정책의 초점을 ‘놀이 중심 교육’과 ‘돌봄 공백 해소’에 맞췄다. 유치원 교육과정의 질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방과후·틈새돌봄을 촘촘히 설계해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일 울산 유치원 교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배움 성장 놀이 중심 교육으로 함께 도약하는 울산 유아교육’을 목표로 유치원 교육과정 강화, 방과후과정 및 틈새 돌봄 운영, 유아교육 공공성 실현,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유치원에서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지방하천인 한계천에는 짧은 구간에 교량이 유독 많은 곳이 있다.대략 500m도 안되는 구간에만 6개의 교량이 촘촘히 가설돼 있다. 이 중 일부 교량은 마을이나 농로와 연결도 되지 않는다.이 때문에 교량 설치의 적절성과 함께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충북도는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한계리와 남일면 은행리 일원 사이를 흐르는 한계천에는 상야1, 2, 3, 4교, 문주1, 2, 3교, 은행1, 2교 등 모두 9개의 교량이 설치돼 있다.이들 교
 충북 음성군이 지난해 소외 계층 없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구현한 데 이어, 올해는 군민 삶의 기본을 촘촘히 다지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로의 질적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해 음성군 복지 행정의 핵심은 3+1 친화도시 완성을 통한 ‘체감형 보편 복지’였다. 학생과 어르신,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농어촌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했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했다. 여기에 희망택시 이용 요건을 완화하면서 교통 복지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경제 위기 국면에서 추진한 ‘경제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윤성환 교수팀이 AI 학습의 필수 단계인 데이터 증강이 모델의 강건성을 높이는 조건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고 19일 밝혔다. 딥러닝 모델은 학습한 데이터와 조금만 다른 환경에 노출되면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약점이 있다. 원본 데이터에 인위적으로 변형을 가해 학습량을 늘리는 데이터 증강이 필수적인 이유다. 연구에 따르면, 근접 지지 증강이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증강일수록 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PSA는 원본 데이터에 미세한 변형을 가해 원본 데이터 주변을 촘촘히 채우는 증강 방식이다.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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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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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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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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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북콘서트 3,000명 구름 인파… '경기교육감 출정식' 방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1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는 지지자와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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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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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준화학군 일반고 신입생 5만3589명 배정… 1지망교 배정율 81.87% ‘학폭 가해학생 분리 배정 기준 확대’로 피해학생 적극 보호 경기도교육청은 23일 ‘2026학년도 평준화학군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도내 평준화지역 9개 학군의 202개 일반고에 배정된 신입생은 총 5만 3589명이다.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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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를 지난해 완판해 새 발판을 마련한 새만금개발공사가 올해는 복합리조트 유치와 함께 재생에너지 100% 사용의 'RE100' 사업 추진에 총력전을 매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