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예비후보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평생 지역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을 비롯한 서귀포 원도심은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라며 "어르신들의 의료·돌봄·생활복지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이 병원과 돌봄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생활복지 정책
수자원공사가 이달부터 이동형 세탁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21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5월부터 댐주변지역 등 사업 대상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동형 세탁 서비스 ‘사랑샘터’의 2026년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해까지 총 4대의 차량 도입을 완료하며 유역별 운영의 안정화 기틀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수혜 지역을 더욱 넓히고 밀착형 생활복지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사랑샘터는 인구 소멸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2019년 1호차
부 후보는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하루가 머무는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화한 경로당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좌․우도형 행복경로당’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노후 경로당 리모델링과 함께 가칭 '구좌․우도형 경로당 돌봄 매니저'를 운영해 어르신 생활밀착형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우리 마을 경로당이 달라지면 어르신들의 일상도 달라진다는 신념으로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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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천안시통합돌봄센터 MOU
충남 천안시는 18일 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따숨푸드뱅크와 연계해 매월 30명에게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돌봄체계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복지재단과 천안시통합돌봄센터가 18일 1인 취약가구 맞춤형 식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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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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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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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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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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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 듣다가 뒷골 땡겼다"... 이 대통령 원색 비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부처님 오신 날, 이재명 축사를 듣다가 뒷골이 땡겼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원색 비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 사회에도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아우르는 배려와 이해의 정신, 각자도생이 아닌 공존 상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당장 어제 밤에 스타벅스를 '금수'로 몰고 아침에 일베 폐쇄하겠다고 글 올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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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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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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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스벅커피 들고 투표장 가자"…인천서 '정권심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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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부처님 가르침 되새기며,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제주교육 실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제주도민과 불자들에게 봉축 인사를 전하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 메시지를 통해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강조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되새긴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가치와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하고 꽃피우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후보는 “세상 가장 존귀한 존재로서 자신이 주인임을 깨닫게 해주신 부처님, 봉축 법회에서 부르는 아이들의 노래가 그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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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성금함 부수고 돈 훔친 20대
제주4.3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섯알오름 백조일손 학살터에서 추모 성금함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 공간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ㄱ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3일 새벽 백조일손 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던 추모 성금함의 자물쇠를 파손해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범행 금액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