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최근 열린 ‘정책 아이디어 청년 해커톤 대회’ 최종 발표 평가에서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정착·교류 프로그램’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하는 등 7건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1일 밝혔다.최우수상 수상작은 지역 청년 2명으로 구성된 ‘이음다리팀’이 제안했다. 청년과 외국인 주민을 서로 돕는 주체로 연결해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주민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자는 내용이다.외국인 주민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 자원으로 설정하고, 청년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영공원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 울주 청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에게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역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행사는 라온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기념식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울산 남구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세우며 청년 주도형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남구는 과거 청년들로부터 의견을 듣고 정책을 제안받는 데 그쳤던 것과 달리 정책의 기획과 운영, 홍보까지 확대​해 청년이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특히 청년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실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자신들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등 청년 주도형 참여를 강
대구 북구청은 관광 영상 콘텐츠에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을 더하고자 ‘북구 관광 홍보 크리에이터’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북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직원들을 홍보 주체로 직접 참여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 외부 인력이 놓치기 쉬운 북구의 관광자원을 직원들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발굴해 ‘가장 북구다운’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냄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북구청은 앞서 침산공원과 한강공원을 담아낸 ‘벚꽃 명소’, 북구의 낙원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을 알리는 ‘소문의 서리지’, 배롱나무꽃이 예쁜 ‘서계서원
롯데카드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한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국내 보안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공익 AI 보안 협의체에 참여한다.롯데카드는 공익 AI 보안 협의체인 ‘프로젝트 캐노피’에 스튜어드로 합류했다고 14일 밝혔다.스튜어드는 협의체의 핵심 운영 주체로, 단순 후원이나 참여를 넘어 기금 출연과 거버넌스 운영, 취약점 분석 및 연구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역할이다.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AI 기반 취약점 대응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전월세 시장 불안을 지적하며 정부에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의 전월세 시장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임대사업자를 규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담당하는 주체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오 시장은 최근 서울의 임대료 상승과 전세 매물 부족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서울 아파트 월세 부담이 크게 높아진 데다 전셋값 상승세까지 이어지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성남시는 최근 열린 ‘정책 아이디어 청년 해커톤 대회’ 최종 발표 평가에서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정착·교류 프로그램’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하는 등 7건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1일 밝혔다.최우수상 수상작은 지역 청년 2명으로 구성된 ‘이음다리팀’이 제안했다. 청년과 외국인 주민을 서로 돕는 주체로 연결해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주민 정책 모델로 발전시키자는 내용이다.외국인 주민을 단순 지원 대상이 아닌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 자원으로 설정하고, 청년이 생활정보
춘천과 일본 호후의 어린이들이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며 자매도시 35년의 인연을 미래세대로 이어갔다. 춘천시 대표단은 23일 일본 호후시 미토모 샐비어홀에서 열린 ‘제29회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에 참가해 양 도시 어린이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호후시 어린이문화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과 발표의 주체로 나서 지역 주민과 자매도시 공연단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호후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호후시와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의 어린이 공연단이 참여해 각
울산 남구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기획·실행하는 주체로 세우며 청년 주도형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26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남구 청년정책협의체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실제 프로그램과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자신들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등 청년 주도형 참여를 강화하고 있다.남구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2021년 구성된 이후 일자리, 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모으고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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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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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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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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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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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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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8개 분야에 걸쳐 예산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을 예산에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토론회는 인천시와 인천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각 분과위원회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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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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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별한 도서관 여행상품이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과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전주시는 12일 전주의 대표 도서관 탐방과 ‘2026 전주독서대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주 리브립’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도서관과 여행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이색 도서관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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