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는 오는 9월과 10월 양천공원에서 중고물품 거래와 나눔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2026년 하반기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주민들이 직접 거래하거나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다.특히 올해는 참여를 원하는 주민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자 선정 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5차례 나눔장터에 약 4,450명이 참여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