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본격 시행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기본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동 주체를 청소년으로 확장해 청소년들의 자치권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제안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1년부터 도내 최초로 시범운영 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지난 5년동안 총 151개의 사업이 공모돼 그 중 ‘놀면 뭐하니? 버스킹 어때?, ‘너희들의 미래, 진로체험’ 등 2
농식품모태펀드를 둘러싼 이른바 ‘드라이 파우더’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이미 정부 예산이 자펀드에 약정됐음에도 실제 투자로 이어지지 못한 채 계좌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과, 벤처펀드 구조상 불가피한 자금 운용이라는 반론이 맞서는 상황이다.표면적으로는 ‘개념 논쟁’처럼 보이지만, 운용 현장과 제도 설계를 함께 들여다보면 단순한 오해를 넘어선 구조적 신호가 감지된다.“드라이 파우더는 정상”…제도는 그렇게 설계됐다농식품모태펀드는 정부 재정을 마중물로 민간 자금을 매칭해
표선면사무소에 발령을 받아 근무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근무를 하다 보면 각종 증명서 발급을 위해 방문하시는 주민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그중에서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다소 번거로운 절차를 거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그러나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면서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가 있다는 사실은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이 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되어 오랜 시간이 경과하였으며, 2028년까지 발급수수료가 면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률은 기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026학년도 입학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으로,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023년 처음 시행된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제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약 4,500여 명에게 지급했다,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또한 입학축하금은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인 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된다. 입학축하금이 교육복지
상주의 한 농가에서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여전히 ‘사람’이다. 감과 오이, 포도 등 시설·과수 농업이 활발한 지역이지만 농번기만 되면 인력난은 어김없이 되풀이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들어오면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지만, 그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현행 제도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E-8 비자로 통상 5개월, 연장 시 최대 8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다. 그러나 상주의 농사는 5개월짜리 일정표에 맞춰 돌아가지 않는다. 정식 준비에서 수확과 선별, 시설 정비까지 이어지는 영농 주기는 훨씬 길다. 숙련도가 막 올라갈 즈
충남 계룡시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정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을 연중 접수할 예정이다. 단,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제안된 의견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선보였다.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12일 밝혔다.카다룸 제도는 2부 스토리의 주요 무대인 ‘알데바란의 바다’로 향하는 출발점이자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는 지역으로, 1부 이후 이어지는 새로운 서사의 전개를 담았다. 이용자는 세이크리아를 둘러싼 사건을 추적하며 그들의 목적을 밝혀가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이번 에피소드는 3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
충북 음성군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 실현을 위해 ‘수의계약 총량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수의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내 업체들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의계약 총량제는 올해 1월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재무관별로 동일 업체의 연간 공사 계약금액을 1억원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만 물품 및 용역 계약과 재난·재해 복구 등 긴급성이 요구되는 사업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해 총량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소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매달 정기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관별로 상이했던 채용 일정으로 구직자가 채용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또한 NST 공동채용은 기관별로 분산됐던 채용 정보를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해 여러 출연 채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달 공동채용에는14개 출연연이 참여해 연구직 182명, 기술직 37명, 행정직 27명 등 총 260명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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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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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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