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거노인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독거노인 장보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와 생활서비스 접근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를 지원하고 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함께 도모하는 복지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서비스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이 21일 열린 제392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업무보고를 받고, 다문화·이주배경 학생에 대한 교육 접근성과 온라인 학교 운영의 형평성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제교육원과 디지털인재국의 업무보고를 통해 급증하는 이주배경 학생 수에 비해 교육 인프라와 콘텐츠가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학교 안팎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주배경 가정과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7월 22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교원인사정책과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유아교육 인프라의 실효성 검증과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도움이 절실한 '낮은 곳'을 향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과 질의에서 “경기형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등 인프라 확충은 바람직하나, 기존 시설의 이용률이나 접근성 개선 없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만 늘리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2004년 개원한 평택 남부유아체험교육원 사례를 언급하며 기존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이 야간·주말·공휴일 진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의 2024년 기준 60분 내 의료이용률은 산부인과 43.1%, 분만 58.4%, 소아청소년과 56.0%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 특히 분만 의료이용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은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평일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가 전력과 인터넷, 디지털 역량을 개선할 경우 인공지능 도입 효과로 향후 10년간 경제 생산이 약 4% 늘어날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 분석이 나왔다. 이런 개혁이 없을 경우 같은 기간 증가폭은 0.2%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AI 자체보다 이를 떠받칠 기반시설이다. IMF는 정부가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동자에게 AI 관련 기술을 교육할 경우 성장 효과가 커지지만, 전력망과 인터넷 접근성, 디지털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이 오는 2028년 개원하는 인천고등법원의 관할을 정비하고 조정사건과 소송사건의 관할을 일치시키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은 인천고등법원 관할 사건 가운데 2028년 2월 29일 현재 서울고등법원에 계속 중인 사건도 인천고등법원 개원 이후에는 인천고등법원이 심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해 11월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인천고등법원은 2028년 3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이 야간·주말·공휴일 진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경상북도의 2024년 기준 60분 내 의료이용률은 산부인과 43.1%, 분만 58.4%, 소아청소년과 56.0%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 특히 분만 의료이용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은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평일
대전 유성구가 어린이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공원을 선보인다. 유성구는 2030년까지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추진, 10개소의 새로운 어린이공원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창의·체험형 놀이환경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특히 어린이와 주민이 의견 수렴부터 설계·시공·사후 관리 등 사업 과정에 참여하며, 어린이·주민·교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획자문단도 운영해 사용자 중심의 놀이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동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시설 노후도와 접근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도래한 가운데, 인천시 영종구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선녀바위 해변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여름 휴가철 선녀바위 해변 일대에 전문 수상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내용의 ‘선녀바위 해변 수상안전관리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을왕동 678-188 소재 ‘선녀바위 해변’은 수려한 경관과 접근성 덕분에 매년 여름철마다 수많은 피서객이 방문하고 있다. 구는 선녀바위 해변이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수욕장으로 지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S&P500 급등의 수혜가 일부에만 돌아가고 있다며 주식 토큰화를 해법으로 제시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전통 금융 시스템이 사실상 닫힌 구조가 됐고 이를 바꿀 수 있는 수단으로 토큰화를 꼽았다.S&P500 지수는 7534포인트를 넘어섰고 지난 5년간 75% 상승했다. 그러나 암스트롱은 수십억명이 미국 기업에 투자할 실질적 접근권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리적 장벽과 복잡한 규제 준수 절차, 증권 중개 행정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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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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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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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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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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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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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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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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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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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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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협약 394억 확보… 서부권 생활서비스 확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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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서부권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에 본격 나선다.상주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 협약대상 지자체 중 하나로 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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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폐교가 산타포레리조트로 다시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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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38.5도·포항 35.8도…도심 일상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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