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신차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고 12일 일렉트릭이 콕스오토모티브 산하 켈리블루북의 최신 가격 보고서를 빌어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의 평균 거래가격은 5만6126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6월보다 1.2%, 전년 동월보다 1.6% 오른 수치다. 전기차 평균 거래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할인과 인센티브 축소가
비야디 산하 팡청바오가 타이 7보다 작은 신형 SUV 타이6로 추정되는 시험차를 주행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 처음 포착됐다. 가격도 타이 7보다 낮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팡청바오의 보급형 SUV 라인업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에서 위장막을 씌운 타이 6 시험차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양산이 확정되면 타이 3·타이 7·타이 9에 이어 팡청바오 티타늄 계열의 네 번째 모델이 된다. 다만 비야디는 아직 차명과 제원, 출
르노 그룹 산하의 루마니아 자동차 브랜드 다치아가 2세대 전기차 스프링의 생산지를 중국에서 슬로베니아로 옮겼다. 이탈리아 판매 시작가는 1만7900유로로 유지했으며, 8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상위 트림인 저니도 2만유로를 넘지 않는다.신형 스프링은 기존 모델의 부분변경이 아니라 완전 변경 모델이다. 기존 스프링은 인도 시장용 저가 내연기관차로 설계된 르노 크위드와 연관된 구조를 바탕으로 했지만, 새 모델은 르노 트윙고 E-테크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다치아는 새
바팡이 최대 1700W 출력과 150Nm 토크를 내는 전기산악자전거용 신형 미드드라이브 모터 2종을 공개했다. 짧은 시간 동안 라이더의 페달 입력을 최대 8배까지 증폭하는 고출력 모드가 핵심이다.2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바팡의 신제품은 'M510RS'와 ‘M560RS’다. 두 제품은 지난해 유로바이크에서 콘셉트로 처음 공개된 이후 양산형으로 개발됐으며,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탈리아 미사노에서 열리는 이탈리안 바이크 페스티벌에서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생산은
미국 폴딩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크 프라이데이가 여행과 그래블 라이딩을 결합한 신형 포켓 로켓 퍼더의 사전주문을 시작했다. 접으면 항공기 위탁수하물용 여행가방에 넣을 수 있으면서 비포장도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5일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퍼더는 기존 포켓 로켓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바이크 프라이데이가 처음부터 그래블 주행을 목표로 설계한 첫 드롭바 폴딩 자전거다. 자전거는 미국 오리건주 유진 공장에서 구매자 체형과
원전 부품 제작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운전 실적이 확보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기존 원전에서 축적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자로 등 신형 원전 부품까지 관련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원전 부품이 새울 1호기에서 1주기인 18개월 동안 결함 없이 운전됐다고 밝혔다.해당 부품은 원자력발전소 발전기차단기를 냉각하는 ‘다익형 임펠러’다. 기존 제품은 고정판에 여러 개의 날개를 조립하는
호버에어의 신형 모듈형 드론 '베르사'의 미국 시장 진입이 사실상 막히게 됐다고 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베르사에 부여됐던 인증이 잘못 이뤄졌다며 이를 취소하고 공개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삭제했다.쟁점은 베르사가 미국 내 판매가 가능한 제품처럼 홍보됐다는 점이다. 호버에어는 지난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를 통해 베르사를 공개하면서 FCC 인증을 강조했다. 이 표현은 베르사가 미국에서 판매될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특히 2025년 이후 DJI
가평군이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화가 심한 버스안내전광판 교체에 나선다.군은 ‘2026년 버스정류소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총 2억834만원을 투입해 관내 버스정류소 22개소의 노후 버스안내전광판을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노후 버스안내전광판 교체 공사는 이달 하순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교체 대상은 △가평읍 4개소 △설악면 3개소 △청평면 7개소 △상면 5개소 △조종면 3개소 등 모두 22개소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버스안내전광판을 새 시설로 교체해 버스 이용객들이
영국 정부가 전기차 전환 목표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영국의 현행 무공해차 의무제는 신차 판매에서 무공해차 비중을 2030년 승용차 80%, 밴 70%까지 끌어올리고, 2035년에는 신형 내연기관차 판매를 중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러한 현행 기준을 영국 정부는 낮추는 방안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완화 검토는 국제 유가 상승, 기록적 폭염과 산불, 전기차 판매 증가세가 맞물린 시점에 나왔다. 영국은 휘발유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HS효성더클래스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기념해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 및 고객 상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포함한 전국 11개 전시장 전역에서 운영된다.지난 8월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최상위 럭셔리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8월 국내 출시된 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 개최
2시간전
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주민의 목소리를 듣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 주민 설문조사 실시
1시간전
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3시간전
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2시간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1시간전
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