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홈플러스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거래업체별 납품 중단이나 물량 축소가 잇따르고, 영업 중단과 폐점이 속출하는 모양새다. 급기야는 지난달 직원 급여가 분할 지급된 데 이어 이달에는 지급 자체가 보류되면서 이제는 막다른 상황에 봉착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16일 업계에
내년 경북과 대구 지역 초등학생 수가 10만 명 선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미 폐교와 학급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학생 수 감소를 넘어 교육 여건 악화와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학교와 지역 사회가 이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정부 세법 시행령 개정안과 전자신고 세액공제 축소 논의 국가는 특정한 경제·사회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비과세·감면 및 중과 규정을 조세특례제한법에 두고 있다. 또한 그로 인한 조세지출이 과도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마다 일몰기한을 설정하여 주기적으로 재검토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조세지출예산서를 통해 비과세·감면 제도를 정부 예산안과 함께 국회
전국적으로 해안을 끼고 있는 지역에서는 이미 어촌계 고령화와 축소가 일상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어촌계 기능 약화가 곧바로 마을 공동화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런 흐름 속에서 몇몇 지역은 나름의 방식으로 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선진마을들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한국어촌어항공단이 매년 선정하는 선진사례 마을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귀어귀촌인을 외부 지원 대상이 아니라 향후 어촌계를 함께 꾸려갈 구성원으로 전제하고 제도와 구조부터 손본 곳들이다. 대표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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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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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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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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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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