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13일 바른손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구강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드림스타트 가정에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경제적 부담이 큰 비급여 치과진료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민·관 협력 의료복지의 실효성을 높였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원이 시급한 가정을 발굴·연계하고, 바른손치과의원은 대상자의 구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와 사후 구강 관리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12일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나눔은‘오천면 지역사회 소통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선정된 사회공헌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물품 지원이 시급한 3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금일 보령발전본부 산타봉사단 단원들은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름용냉감이불을 전달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연일
이천시의회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민생에 힘을 보태기 위해 2026년도 의원 및 직원 공무국외연수 관련 예산 9,350만 4천 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결정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고, 폭염 등 기후위기로 인한 시민 생활의 부담도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한정된 재원을 시급한 민생 현안에 우선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에 따라 이뤄졌다.이천시의회는 공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12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생활실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오천면 지역사회 소통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선정된 사회공헌이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물품 지원이 시급한 3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금일 보령발전본부 산타봉사단 단원들은 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름용냉감이불을 전달하며 이번 지원을 통해 냉난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11일 부평구의회 김진웅 의원이 부평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부평구 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총 76명이며, 이 중 18명이 특별한 활동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용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현황 조사 결과, 건설임대나 매입임대 등 안정적인 주거 형태에 거주하는 청년은 전무했다. 대상자 전원이 LH대출을 통해 전세 주택을 마련하고 있어, 매월 발생하는 대출 이자 등 경제적 부담이 청년들의
인천시 영종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이동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구청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운영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도 야외에서 쉴 곳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보장에 나서야 한다”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특히 영종구 차원에서 직접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려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인천시 영종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으로부터 이동노동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10일부터 구청 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운영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도 야외에서 쉴 곳 없이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이 시급한 만큼,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보장에 나서야 한다”라는 손화정 구청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특히 영종구 차원에서 직접 나서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려는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인천연구원은 2026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시형소공인 환경 개선방안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도시형소공인은 영세한 규모로 특정 지역에 집적되어 있어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적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 연구는 인천 도시형소공인에 대한 관련 법과 정책을 살펴보고, 주요 집적지역 현황 및 문제점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시기별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인천에는 송림동과 오류·왕길동 지역이 도
충북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부터 30일까지 지역내 주거취약 가구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원 대상은 마을과 떨어진 노후 농막에서 홀로 생활하는 이웃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여해 침수 우려가 있던 주택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도배와 단열 공사, 보일러 설치 등을 실시했다. 또한 땅사랑중기, 상생건설, 수산종합중기 등 지역 업체들도 재능기부에 동참하며 힘
박용선 포항시장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돼 전국 세계지질공원 지자체 간 협력을 이끌게 됐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는 25일 충북 단양군 소노벨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 제정과 함께 박용선 포항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운영 중인 지자체들은 고유 지질유산을 기반으로 개별 운영해 왔으나, 법적·제도적 기반 부족과 단독 대응의 한계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통합 운영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였다. 이에 따라 지자체 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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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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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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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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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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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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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세 매물 줄고 가격 급등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센트럴파크2 전용 71.76㎡는 지난해 8월15일 3억3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지난달 같은 평형 14층의 신규 전세가는 4억원으로, 약 1년 만에 7000만원 뛰었다.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에서도 오름세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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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음력 7월 19일) 오늘의 운세
■쥐= 1948 좋은 결과가 자연스럽게 따른다. 1960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라. 1972 고민한다고 더 나은 답은 없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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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 주민의 선택으로 내년 마을 풍경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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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팝페라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김장 담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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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속 계란 지단이 감염고리였나…대구 식중독 살모넬라 확인
칠곡경북대병원과 보건당국이 지난 14일 발생한 김밥집 식중독 환자에게서 살모넬라균을 확인했다. 해당 업소가 날계란을 직접 깨 지단을 만들어온 사실까지 파악되면서 감염 경로도 사실상 계란 조리 과정으로 잠정 결론으로 기울고 있다.지난 28일 경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구 북구보건소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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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드 수터 벨기에 겐트대 총장 “겐트대의 과학 연구 역량…송도 바이오와 연결할 것”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의 연구 역량을 확대해 인천·송도의 바이오·생명과학 산업 생태계와 연결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다음 단계입니다.”페트라 드 수터 벨기에 겐트대 총장은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식 참석 등을 위해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