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하위 20%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오영훈 지사는 25일 도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치고 공항으로 오는 길에 김희수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를 이와 같이 평가한 점을 납득할 수 없다”며 “즉시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당에 이의 신청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위 20%에 포함될 경우 공천 심사와 경선 득표에서 각각 2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11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의 감점 논란과 관련해 “감점받은 인사가 도정을 책임지고, 또 다른 감점 인사가 도지사 선거에 나서려는 모습은 제주도민을 우롱하는 정치 행태”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 도당은 “오영훈 지사는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20% 감점이 생겼음에도 도민에게 사과하지 않고, 당에 먼저 이의신청을 했다”며 “그리고 현재 아무 일 없다는 듯 도정을 이어가는 것은 책임 있는 지도자 모습이 아니다. 도민 앞에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도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감점 논란과 관련해 11일 성명을 내고,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감점 논란은 제주 정치의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감점을 받은 인사가 도정을 책임지고 있고, 또 다른 감점 인사가 도지사 선거에 나서려는 모습은 제주도민을 우롱하는 정치 행태"라고 지적했다.이어 "제주도정을 이끌고 있는 오영훈 지사는 현 도정의 실정으로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20% 감점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민에게 먼저 사과하지 않고 당에 먼저 이의신청을 했다"며 "그리고 아무 일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6·3 지방 선거 당내 경선 평가에서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됐다. 오 지사는 25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통보는 전날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주지사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접 통보했다. 선출직 하위 20%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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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법원 판결로 추가 지급되는 임금은 ‘근로소득’....수입시기는 ‘근로 제공한 날’
판결에 따라 추가지급 하는 임금은 근로소득에 해당되며 수입시기는 근로를 제공한 날이 된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또한 과세기간이 경과 후 판결이 된 때에는 판결이 있는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추가로 지급하는 근로소득에 대해 연말정산을 다시 해 추가납부세액을 원천징수해야 하고, 그 다음달 10일까지 원천징수세액을 신고납부 해야 한다.국세청은 판결에 따른 임금 지급 분 귀속시기 및 원천징수 방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통상임금에 대한 소송 결과 법원의 판결에 따라 사용자가 통상임금 재산정해 근로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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