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기업 태광산업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6일 공시했다. 태광산업의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주식등의 수를 7244주 줄였다고 보고했다.트러스톤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 1인의 3월 6일 기준 태광산업 보유 주식등의 수는 5만6141주, 보유 비율은 5.0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만9279주, 1.73%, 특별관계자 오케이캐피탈은 3만5362주, 3.18%를 보유 중이다.트러스톤자산운용은 오케이캐피탈과 공동보유계약을 2025년 7월 21일 체결했으며,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중국산 플랜지 반제품을 수입·가공하면서 원산지 변경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도 이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한 외국인투자법인 2개 업체를 적발하고, 대표 A와 B를 각각 대외무역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플랜지는 석유화학·조선·발전설비 등 산업현장에서 배관을 연결하는 핵심 자재로, 고압·고온 설비에 사용되는 경우 품질에 따라 용접부 균열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화재·산업사고 예방 차원에서 품질 편차가 있는 중국산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
흥아해운 주가가 연일 춤을 춘다.전형적인 테마 순환의 모습이다. 중동발 위기가 고조될 때 마다 반복되는 기시감 넘치는 장면이다.지금 흥아해운의 주가 흐름은 실적이나 펀더멘털이 아닌 스토리가 끌고 간다.'미국–이란 충돌 → 해상 물류 차질 → 운임 상승 → 해운주 급등' 도식에 하루 7억씩 번다는 장금상선 이슈까지 얹히면서 불이 붙었다.문제는 이 연결고리가 투자 논리로는 꽤 느슨하다는 점이다.핵심은 업의 본질에 있다. 흥아해운은 케미컬 탱커 중심의 중소형 선사다. 원유 자체가 아니라 석유화학 제품
 충남 서산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이·전직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이며 신청 장소는 대산보건지소다.  시는 대산보건지소 방문자에게 △우울증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사업 안내 △혈압·혈당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각종 보건사업을 안내,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여수시 정현구 가 여수세무서와 13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국세·지방세 세정 지원 및 행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여수시와 여수세무서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민과 기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석유화학 산업 업황 부진과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연계한 통합 세정 서비스를
충남 서산시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를 대상으로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이·전직 및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서산시와 충남도가 협력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 국비 4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와 새출발 희망패키지 두 종류로 나뉜다.  이·전직 리스타트 패키지는 석유화학산업 종사자의 원활한 일자리 이동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관내 석
중동 긴장 고조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약 3년8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산업수도 울산의 경제에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유화업계, 자동차 등 주요 주력산업체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초고유가’ 시대에 대비해 비용 방어에 더해 공급선 다변화, 생산전략 조정 등 비상체계에 돌입했다.9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HD현대·삼성·SK·LG·한화 등 주요 대기업들은 주말부터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정유 및 석유화학 계열
국세청은 최근 중동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짐에 따라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우선,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기업·건설플랜트 등 중동상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법인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할 계획이다.납부기한 연장신청서는 홈택스 또는 우편으로 관할세무서에 3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계약취소, 선적지연 등 피
울산시가 조선·석유화학·자동차부품 등 주력산업 현장의 원·하청 임금·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상생형 일자리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자산형성 공제와 근로환경 개선, 고용지원 정책을 묶어 지역 산업 전반의 고용안정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7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여기에 지방비 22억원을 더해 총 89억원 규모의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산업에서 나타나는 원청과 협력사 간
  ​충남 서산시의 심장부, 대산읍의 공기가 바뀌고 있다.  과거 대한민국 석유화학 산업을 견인하며 성장의 상징이었던 이곳이 이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입고 거대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3일, 서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 대상지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서산시가 그리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청사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 시장은 먼저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와 대산그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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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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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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