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는 지난 1일 박달재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와 시장 일원에서 ‘박달재 여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천 시장과 이성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지역주민, 상인,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마당놀이 공연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상인회와 주민 장터, 맨손 메기·장어잡기
 충남 서산시가 8월 1일 국제 크루즈선을 통해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8월 1일에는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서산 대산항에 기항할 예정이다.  시는 동부전통시장·해미읍성전통시장에 각각 6명, 3명의 통역원을 배치해 중국인 관광객과 상인 간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이어, 동부전통시장 쌈지공원, 해미읍성전통시장 저자마당에 의자 및 탁자를 배치해 관광객이 휴식할 수 있는 쉼터로 운영한다.  또한, 각 쉼터를 비롯해 화장실 등 주요 장소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중국어 안내판을 설치할
관악구의 지속적인 뒷받침 속에 샤로수길 상인회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중 최초로 상인협동조합을 설립하며, 상인 주도형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샤로수길은 개성 있는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이 밀집해 젊은 창업가와 방문객이 모이는 관악구의 대표 골목상권이다. 이번 조합 설립은 상인들이 개별 점포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상인들이 함께 수익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합은 샤로수길만의 특색을 담은 공동 로컬브랜드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운영 재원으로 적
2시간 30분 만에 막을 내렸다.연극 . 16세기 이탈리아 항구도시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하는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국내 무대 위에 올렸다.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종소리와 함께 객석에 불이 꺼지고 연극 이 막이 올랐다.무대 위에는 요란한 가면 무도회가 펼쳐지고 잠시 뒤 허리가 구부정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를 발견한 베니스 주민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고 침을 뱉으며 모욕한다. 당시 유럽 사회에 남아 있던 유대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7시간전
울산 중구 성남동 커피축제에 해가 갈수록 지역 카페들의 참여가 줄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상권이 위축된 데다 축제에 참여해도 매출 증대나 단골 유입 등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성남동 다방거리’의 역사적 상징성을 살리고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는 축제 취지와 현장 상인들의 체감 사이에 간극이 커지고 있다. 13일 점심시간 성남동 카페거리. 오가는 사람은 있었지만 카페 안팎은 비교적 한산했다. 거리 곳곳에는 문을 닫은 점포도 눈에 띄었다. 성남동에서는 매년 성남동커피사업추진협의체가 주최·주관하는 커피페스티벌이 열린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수원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와 소방·전기시설, 통행로 등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과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김규식 실장은 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했다.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서귀포시는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감귤선과장은 대표를 포함해 3명 이내 품질검사원을 두어야 한다. 감귤선과장 외에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kg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로,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품질검사원 신청자에 대
강진군이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력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상인단체 조직화를 지원하고 상권별 특성을 발굴해 골목상권의 노후화와 경쟁력 저하에 대응하는 한편, 상점가 등록을 통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등록된 상점가와 골목형상점가, 또는 10개 이상 점포가 참여하는 구역 협력체다. 다만 구역 협력체 형태로 신청하는 경우 사업 기간 내 상점가 또는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4일 성안길협의회·에스프레스토㈜와 ‘불법촬영·노쇼사기 ZERO 안심 성안길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의 불법촬영 카메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소상공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노쇼 예약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청주상당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경이 협력해 첨단 기술을 치안 현장에 적용한 좋은 사례”라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성안길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공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에스프레스
3주전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소래에 오래’ 첫 수업을 통해 상인들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엮는 ‘공동 레시피북’이 제작된다.생업에 바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어시장 상인들을 주인공으로 세워 소래포구만의 지역 정체성과 상인들의 평범하지만 위대한 삶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래에 오래’는 ‘소래에 오세요’라는 환영과 ‘소래에서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남동문화재단은 지난해 ‘우리들의 에피소드’ 수업에 이어 상인 20명이 참여해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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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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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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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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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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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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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픈AI와 제휴...기업용 AI 사업 확장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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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 생계비 지원
4시간전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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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붕어 IQ" vs 정청래 "김민석이 시켰나"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13일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잠정적으로 없애겠다는 것"이라며 "저는 이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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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플루빅토' 중국생산 시동…韓 1400억 RLT 투자도 속도내나
노바티스가 중국에서 전립선암 방사성리간드치료제 '플루빅토' 현지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갔다. 플루빅토는 이미 국내에서도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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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 5.6 솔 가속 모드 '울트라패스트' 공개
오픈AI가 GPT 5.6 솔 처리 속도를 최대 14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울트라 패스트 모드는 초당 최대 750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오픈AI는 울트라패스트가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실시간 속도를 확보하려면 보다 작거나 특화된 모델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울트라패스트는 GPT 5.6 솔에서 초당 처리하는 유용한 작업량을 늘리준다고 설명했다.오픈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