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본인이 설립한 법인을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10일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전종서가 설립한 법인으로 알려진 '썸머'에 대해 iMBC연예에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운영 업체가 사용하는 주차장 부지가 법적 절차 없이 5년간 무상 제공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인천시가 준공영제 정산 지침을 개정, 사용료를 지원하기로 했다.29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인천경제청 소유인 연수구 송도동 323 일원은
지역의 중추적 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이 국공유지인 복개천 부지를 무단으로 점용한 것도 모자라, 해당 부지를 이용해 유료 주차 영업까지 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공익적 가치를 우선시해야 할 거점 병원이 행정 자산을 사유지처럼 활용하며 수익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적발이 3회가 아닌 4회라는 사실이 밝혀졌다.20일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9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임성근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는 가운데 실상은 세 차례가 아닌 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지며 귀감이 되고 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쯤, 모
법정 질서 위반으로 감치 집행된 이하상 변호사가 성남시의회 이덕수 전 의장 선거 부정 혐의로 재판받는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사실이 밝혀졌다. 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식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국힘 성남시의원들이 법무법인 자유서울 소
지난 1일 ASF 양성판정을 받은 전북 고창 양돈장이 불과 5일전 채혈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고창의 ASF 양성농장은 지난 1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 영광 종돈장의 가족농장으로 그동안 역학농장으로 관리돼 왔다. 이 과정에서 지난 1월 17일 영광 종돈장의 후보돈을 입식한 사실이 확인되며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진행하기 하루 전, 전국 농축협 조합장을 집합시키려 공문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일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 회장이 사과 기자회견 전날인 지난 12일, 전국 1110명의 농축협 조합장에게 소집 공문을 보냈다고
인천시는 2일부터 올 12월31일까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 장려금을 최대 20만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고령 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낮추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면 10만원을 추가 지급해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제도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현재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를 추진 중인 ‘특별기동징수팀’과는 별도로 체납관리단을 통해 소액 체납자 관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올해 추경에 운영예산을 반영한 뒤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정혜경 의원이 지금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임을 강조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정혜경 의원은 10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정
한전KDN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복지시설 나눔을 연계한 상생 활동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한전KDN은 9일 본사가 위치한 전남 나주목사고을 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구입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천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를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30여
손해보험사 한화손해보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592억4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820.8%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2조582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15.8% 늘었다. 영업이익은868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678.1% 증가했다.2025년 누계 기준 매출
울산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머슴날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노는 날! 꼬마 머슴 대잔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달 24일부터 4월30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전 11시30분까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2층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전시관 해설과 함께 과거 보편적인 세시풍속이었던 머슴날을 체험 활동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농경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세부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