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규 개정 따라 포항시장 공천 중앙당 관리…TK 최대 관심 선거 본격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의 ...
충북 충주 중원농협은 지난 9일 장애인 직업적응 훈련시설인 숭덕꿈터를 방문해 쌀 10포대를 후원했다.진광주 조합장은 “중원농협은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숭덕꿈터에서 훈련을 받는 분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더 좋은 컨디션으로 직업훈련에 몰입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중원농협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된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이용인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포항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가 안갯속 형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시장과 전회의원이 오차범위 내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과반을 넘기며 보수 텃밭의 면모를 재확인했다.경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포항시민 1003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3.7%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의 13.1%와 불과 0.6%p 차이로 선두권을 형성하며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뒤이어 박용선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이 확정되면서 탈락한 예비후보 6명의 조직과 연결고리를 둘러싼 합종연횡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포항시장 경선 후보자로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4명을 확정 발표했다.공교롭게도 컷오프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포항지역에는 출처 불명의 괴문자가 나돌아 예비후보자 캠프마다 한때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괴문자는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 확정’이라는 제목으로, 마치 경선자가 미리 발표된 것처럼 오인되기도 했다.이 때문에 국민의힘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는 그야말로 초박빙이다.박승호 전 시장 13.7%, 김병욱 전 의원 13.1%로 0.6%p 차이이다. 박용선, 공원식 후보가 오차범위 내 추격하는 4강 구도다. 5위 이하도 6% 안팎에 포진해 있다.하지만 선두권도 모두 10%대 초반에 묶여 있고, 나머지도 대부분이 3~6% 구간에 밀집한 ‘정체 구도’다. 여기에 ‘없음’ 13.6%, ‘잘 모름’ 6.9%를 합치면 20%가 넘는다.사실상 유권자 다수가 뚜렷한 대안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른바 돌풍을 일으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후보자를 뽑는 경선이 31일과 4월 1일 이틀간 진행된다. 책임당원으로 구성한 선거인단 50%와 여론조사 50%를 합한 결과로 최종 후보자를 가려 4월 2일 발표한다.국힘 포항시장 경선 예비후보는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4명.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가장 적임자임을 강조한다.문충운 후보는 “경제·산업 전문가로서 세계 최초로 최고 기업인 애플 제조업 R&D 센터와 국내 최초로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포항에 유치한 추진력으로 포항의 신산업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했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인 박대기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 4자 간 공개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하며 정책 검증 경쟁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민 상당수가 후보들에 대해 아직 충분히 알지 못하고 있다”며 “각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선택받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후보자의 기본 자세”라고 밝혔다. 그는 문충운·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를 향해 “경선 대상자 4인이 함께하는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하며 “후보들이 뜻을 모아 요청하면 공천관리위원회도 시기와 방식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세부 경선 일정이 나왔다. 최종 경선에 오른 후보 4인은 저마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겠다며 필승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포항시장 경선 참여 후보로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후보 등록 및 공고는 20일 완료됐고, 선거인단 명부는 오는 27일 확정된다. 명부교부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23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등에 따르면 경선 선거운동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고, 이후
6·3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포항시장 출마자들의 공약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박용선 예비후보는 최근 ‘기업 친화형 첨단산업 스마트 벨리 조성’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국가 균형발전 기조 속에서 10대 그룹이 향후 5년간 27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제는 ‘어느 지역이 기업이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느냐?’가 승부”라며 “포항이 선제적 제안과 실행으로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중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박 예정자는 스마트 밸리 조성의 핵심을 신규 스마트 산업단지 부지 확보, 안정적 에너지 공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30일 성명서를 내고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며 박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참여자 일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금 포항은 50년 철강 산업의 구조적 위기를 넘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보수 진영의 대통합을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는 일 잘하는 현장형 행정전문가 박용선 후보”라고 밝혔다. 지지자 일동은 “선거는 시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 과정이지만 끝이나면 협력과 통합으로 보수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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