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오늘은 중부내륙과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오늘 오후부터 강원 중·
이번 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초중반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가을 기운이 한층 짙어질 전망이다. 다만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는 주 초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동해상에서는 높은 물결과 강한 바람에 주의가 필요하다.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오늘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는 대체 흐린 가운데 동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내일 밤사이 강원 동해안·산지에, 제주도는 오늘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14시간전
전북 순창군 이종대 건설과 팀장이 국가기술자격인 상하수도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순창군은 이종대 팀장이 지난달 2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제139회 기술사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수질공학과 하수처리, 상수도 관망관리, 정수장 운영 등 상하수도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전북 순창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막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우려가 큰 사업장과 오염물질을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범 점검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폐수 무단 방류와
화창한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 6일, 양주 소놀이굿 전수회관에서 “제43회 양주 소놀이굿 정기공연”이 열렸다. 전통의 흥과 멋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가을을 앞둔 맑은 날씨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양주 소놀이굿은 농경문화와 소를 소재로 한 전통 민속놀이다. 풍년과 마을의 평안
충남서부보훈지청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25일 홍성지역 독립유공자 후손 25가구에 야생화 3종으로 구성된 반려식물 키트를 전달하며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후손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에는 ‘순수하고 맑은 마음’의 워터자스민에는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천진난만한 기쁨’의 무늬채송화에는 광복의 기쁨을, ‘밝은 마음과 감사’의 소국에는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각각 담았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제7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이자 국가 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기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푸른 하늘 주간에 서울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오는 7일까지 '제18회 하늘 사랑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맑은 공기와 건강한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많은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 전시회에는 수상작 10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은 하늘상 수상작(작품명 :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는 지구, 문목화
서울 강북구가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로 동심을 노래하는 ‘제9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는 10월 3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개최된다. 강북구와 한국반달문화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한다.특히 ‘반달’의 작곡가이자 어린이 동요 창작과 아동문화운동에 힘써 온 윤극영 선생의 가옥이 자리한 강북구에서 한국반달문화원과 함께 대회를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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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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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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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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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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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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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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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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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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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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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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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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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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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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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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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