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전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11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의 기적을 넘어 행복의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전국동시지방선거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부군수는 “지금 진천에는 배워가며 일하는 군수가 아니라 바로 실행하는 군수가 필요하다”며 “찬란한 성장 그 현장의 중심에 있었던 임보열이 당선 첫날부터 바로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초격차 경제도시 △초밀착 행복도시 △미래형 상생농촌 △소통중심 혁신행정 등 4대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초평 오상초와 증평중,청주고를 거쳐 청주대학교 행정학과
국민의힘 제주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는 지난 31일 제주도당사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유자 여성위원장, 강석봉장애인위원장, 김경애 부위원장, 홍종우 부위원장, 김경식 특보 함께 출범을 축하했다.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정치는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제주 사회에서는 정치 회피 분위기 속에 기득권과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가 굳어졌다. 그 결과 신념 있는 사람은 침묵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으며 정치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당선 여부와
윤경식 후보가 지난 22일 실시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4대 충청북도회장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윤 후보는 총 투표수 980표 중 545표를 획득했다.이번 재선거는 지난해 실시된 제14대 충북도회장 선거가 금품·향응 제공 의혹과 부정투표 논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무효 처리되면서 치러졌다. 윤경식 당선인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다시 신뢰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충북도회를 반드시 복원하겠다”며 “중개업 환경 개선, 업권 수호, 불법업소 척결에 한 몸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윤 당선인은 제11·14대
오는 2026년 6월3일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무주공산 3선 아웃 지역은 물론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될 것으로 기대해 출마를 준비하던 예비후보자들은 당선 무효형인 100만원이 아닌 현직유지 1심판결 80만을 받자 출마포기 등 낙담하는 분위기다.경북도내 지자체중 박남서 전 영주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2심 모두 당선무효형인 1심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원심판결 유지해 시장직을 잃었고, 임종식 도교육감은 1심서 당선무효형 징역형이 선고됐지만 2심에서
비트코인이 주말 한때 7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이후 6만6000달러대로 되밀리며 조정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데스크 20 지수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유동성 둔화와 투자 자금 이동이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이 6만달러까지 급락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의 상승분이 사라졌고, 27억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하며 레버리지 포지션이 정리됐다. 하지만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라기보다 유동성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후 암호화폐 시장에 불었던 열기가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전통 금융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면서 가격 조정이 발생했다"며 "이제 리스크를 조정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이 빠르게 통과되지 않은 것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떨어뜨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연준은 올해 핀테크 및 암호화폐 기업이 중앙은행 시스템에 제한
4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는 제14대 회장에 현 인천예총의 김재업 회장이 재 당선돼 4년 동안 회장직을 맡는다고 밝혔다.김재업 회장은 지난 6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열린 인천예총 임원개선 선거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인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추진 ▲인천예총 사단법인 설립 ▲적극적인 메세나 활동 확대 및 홍보 ▲소통과 통합을 기반으로 한 조직 운영 ▲문화예술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연대·교류·협력을 통한 예총 위상 강화 등을 제시했다.김재업
암호화폐 시장이 이틀 연속 거듭 폭락하며 24시간 동안 26억5000만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단기 충격이 아닌 구조적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10% 하락했다.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코인글래스 데이터 분석 결과, 장기 포지션이 22억달러를 차지하며 강제청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유동성 부족, 투자 심리 악화, 연쇄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 4일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김 위원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가운데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얻어 잉마르 더포스, 네벤 일릭 신임 위원과 함께 당선됐다.한국인이 IOC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고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이후 두 번째다.IOC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지 선정 절차 관리와 주요 정책·현안 결정을 담당하는 IOC 집행위원회
국민의힘 제주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출범했다.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유자 여성위원장, 강석봉 장애인위원장, 김경애 부위원장, 홍종우 부위원장, 김경식 특보가 함께했다. 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정치는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제주 사회에서는 정치 회피 분위기 속에 기득권과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가 굳어졌다"며 "그 결과 신념 있는 사람은 침묵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으며 정치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새로운 인물, 특히 젊은 세대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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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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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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