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현장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벌집 제거 등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의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낮에는 높은 기온에 보호복과 안전장비까지 착용한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다.이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고 현장활동이 안전한 시간대로 출동을 조정해 처리할 방침이
영등포구가 주거지역 내 무분별하게 들어서고 있는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AI 산업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필수 기반 시설로 꼽힌다. 그러나 대규모 전력 사용에 따른 전기 부족과, 과도한 냉각수로 인한 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도 같은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제동을 건 모습이다.현재 영등포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된 곳은 총 8개소이다. 완공 1개소와 진행 중 2개소, 예정 1개소, 건축 허가나 심의 접수 4개소이다.현재 건립이 추진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충북 단양이 폭염을 피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쿨캉스’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에는 아쿠아리움부터 생태체험 공간, 천연동굴과 역사문화시설까지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가 마련돼 있다. 대표적인 실내 관광지는 다누리아쿠아리움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전시시설로 국내외 다양한 민물고기와 수생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확장 개관으로 전시·체험 공간도 한층 풍성해졌다. 단양 북부권에서는 북벽 물고기정원이 새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오는 10월 30일까지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탄저병은 기온과 습도가 높고 비가 자주 내릴 때 병원균이 빠르게 확산하는 과수 병해로, 과원 내부의 습도가 오래 유지될수록 발생 위험이 커진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같은 성분의 약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저항성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성분이 다른 등록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도록 농가에 당부했다.또 비가 내리기 전후에 약제를 제때 살포할 것, 병든 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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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꿈이음길’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수구는 지난달 8일부터 21일까지 지난 4월 개통된 꿈이음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0.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밝혔다.723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만족사항은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공간 제공’이 44.2%로 가장 많았고, ‘안전한 보행·자전거 환경 및 연결성 개선’이 27.7%로 뒤를 이었다.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하는 꿈이음길은 송도와 원도심을 잇는 대표적인 보행·자전거길로 송도국제도시 주민(
농협 충북본부와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 괴산증평축협은 5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축산농가에서 폭염 대응 살수 지원을 했다.세 기관은 NH공동방제단의 살수 차량을 동원해 축사시설과 주변에 살수 작업을 했다.박상민 충북본부장, 김대영 괴산군지부장,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은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내 환기 요령, 급수시설 작동 상태, 음용수·사료 위생과 공급 상태를 점검하고 가축 피해 예방법을 안내했다.김대영 지부장은 “폭염 장기화로 가축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폐사 위험이 높다.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신속한 현장대응
최근 10년간 서울 공급 중 중구 비중 0.7%… 5개 연도는 공급 ‘Zero’새 아파트 귀한 중구, 이달 ‘충정로역자이르네’ 분양 예정 ‘관심’ 서울의 대표적 핵심 도심인 중구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새 단지가 높은 희소가치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완성된 교통·학군·상권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데다 특화 평면 및 차별화된 설계, 첨단 시스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특히 중구 일대는 광화문, 시청, 을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로봇 '딜리' 신규 모델을 3일부터 배민B마트 로봇 배달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신규 모델은 외관 소재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발포 폴리프로필렌으로 교체한 것이 핵심 변화다. EPP는 가벼우면서도 열과 충격에 강해 내구성이 높다. 이전 모델 대비 무게가 8%가량 줄면서 최대 속도와 주행 거리도 늘었다. 지능형로봇법상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기준에 따라 이전 모델은 중량이 100kg을 넘어 속도가 시속 10km로 제한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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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으로 여겨지는 스트레스에 대해 느끼는 인지율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스트레스 인지율은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으로는 경제적 활동이 가장 왕성한 30~40대에서 더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30일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수도권역 19세 이상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서울 26.3%, 경기 25.7%, 인천 25.6%, 강원 24.7% 순으로 나타났다.수도권역 4개 시·도 모두 전국 시·군·구 중앙값인 23.9%보다 높았으며, 서울은 전국 17개 시·도 중
롯데칠성음료가 전기차 도입 1000대를 돌파하며 사업장 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2026년 7월 기준 누적 1015대의 전기차를 도입했다. 이는 회사 전체 보유 차량의 약 42%에 달하는 수치로, 특히 전기차 전환이 어려운 일부 특수 차량 및 대형 트럭 등을 제외한다면 절반 이상의 차량이 전기차로 전환된 상황이다.차종별로는 전기차 전환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도입된 영업 및 업무 차량인 경승용차와 승용차가 각각 710대, 130여대로 가장 비중이 높다. 이와 더불어 생산·물류 현장에서도 친환경 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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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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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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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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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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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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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적부심 출석하는 제주 경찰
장미란씨 등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으로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24일 오전 11시 제주지법에서 열리는 체포적부심 출석을 앞두고 제주시 제주동부경찰서에서 이동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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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백동산습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 유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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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서 로컬 ISP 추월한 스타링크…도시 용량 소진에 신규 개통 일시 중단
스타링크가 짐바브웨에서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현지 인터넷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22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스타링크는 2025년부터 2026년 1분기 사이 짐바브웨 내 모든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광인터넷 가입자 수를 넘어섰다.배경에는 큰 가격 차이가 있었다. 스타링크 진출 전 짐바브웨의 가정용 광인터넷 월 구독료는 최소 150달러였으며, 200달러를 넘는 경우도 있었다. 인구 1700만명 이상인 시장에서 활성 광인터넷 가입자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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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선정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의 사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기관의 실증을 거쳐 기술력 검증과 초기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다.도공서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서식 작성부터 전자서명, 실시간 제출, 보관 및 통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자문서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기존의 ‘출력-수기서명-스캔-실물보관’으로 이어지던 복잡한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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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中서 '2천만원대' 아이오닉V 사전주문 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신형 전기 세단 아이오닉V의 사전주문을 시작했다. 시작가는 11만9900위안으로, 중국 전기차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에 정면으로 뛰어든 모습이다.지난 2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베이징현대는 청두모터쇼 개막과 함께 아이오닉V 사전주문에 돌입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11만9900위안, 12만9900위안, 13만9900위안이다. 현재 주문은 중국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국가의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