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13일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논의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미 법정 시한을 넘긴 늦장 대응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일 180일 전까지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하라고 규정하고 있다.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일 기준으로 계산하면 지난해 12월 5일까지 획정이 완료됐어야
경기도가 병원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후불제' 사업 도입 논의에 착수한다. 도는 사업 구조와 운영 방식을 정리한 뒤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1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지난해 12월 '보건의료 취약계층 의료비 융자지원 조례안'이 도
김만식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의회 대응 TF'를 구성하고, 1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들 지역의 통합이 성사될 경우 되면 두 군데 거대 통합 자치단체의 사이에 끼게 될 처지에 놓...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재판 1심 판결 이후 국회가 헌법개정을 추동해야 한다며 여야가 선결 과제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하루빨리 나서 개헌 논의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우 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내 의장집무실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열고 6월 지방선거에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의회가 지역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보장을 전제로 한 공식 입장을 내놓으며 통합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나주시의회는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결정을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의회는
컨텍이 한미 상업 우주 협력 강화 논의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미 우주기업 간담회에 국내 민간 우주기업으로 공식 참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20일 코스닥시장에서 컨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이상 급등세를 기록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과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로 지방의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탁상 위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작동하는 조례와 정책을 만들어 온 그의 의정활동이 각종 공신력 있는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이지원 의원은 최근
전남 순천지역 3개 대학교가 노관규 순천시장의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건의에 한목소리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립순천대와 청암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는 순천시가 전라남도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것과 관련해, 지역 산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문제의식과 정책적 논의에 대해 환영한다고 15일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구분하여 진행했으며, 부산시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국무회의 논의에 따라 추진됐으며, 지난 9월 22일 개시하여 2차에 걸쳐 진행됐다.시는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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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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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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