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투자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의 중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 회의를 거쳐 중징계가 최종 확정될 경우 기관 전용 사모펀드 첫 중징계 사례가 된다.MBK파트너스는 금감원 징계 결과에 대해 향후 관련 법적 절차를 통해 관련 쟁점에 대한 당사 입장을 성실히 소명해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노조 측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10만 명의 생존권 문제가 달렸다며 MBK와 메리츠금융그룹, 정부 모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금감원은 지난 2일 오후
행정안전부는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금융위원회를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수시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다. 통상적인 직무수행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그 기여에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연말에 실시하는 ‘정기 포상’과 함께 우수한 운영 사례가 발굴될 때마다 해당 기관을 즉시 격려하는 ‘수시 포상’을 병행해 각 기관의 제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여
일부 언론이 지난 1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된 기사에서, “‘비대칭 ETF 규제 해소 방안 보고’라는 올 1월 내부 문건에 따르면 해당 ETF는 원래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했다.”, “부처 간 협의 기록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이를 부인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당국은 동 "기사에서 언급된 “비대칭 ETF 규제 해소 방안 보고”는 내부용 문건이 아닌 추진방향과 대략적으로 필요조치를 담은 금융위원회 공개안건으로 금융위는 지난 1월 30일 '국내-해외상장 ETF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 및 국민 의견을 수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논의를 본격화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 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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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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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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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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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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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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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상인들의 점포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모두 20차례 진행한 ‘혁신상인스쿨’ 교육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혁신상인스쿨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과 세무, 홍보, 고객 서비스 등 점포 운영에 필요한 실무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조합은 교육 참여도와 운영 성과 등을 토대로 점포 10곳을 우수 점포로 선정해 인증판을 전달했다. 조합은 후속 과정으로 오는 9월까지 점포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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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농협, 성본지점 개점식
충북 음성 대소농협이 기존 부윤지점을 대소읍 성본상가로 42로 이전하고  명칭을 변경한 성본지점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앞서 대소농협은 성본산업단지와 인근 신도시 개발로 늘어나는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조합원과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점 이전을 추진했다. 박희건 조합장은 “성본지점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조합원과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역 주민에게 편리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본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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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시민안전국' 설치
의정부시가 '걷고싶은도시국'을 폐지하고 '시민안전국'을 설치하는 등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의정부시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9국 1담당관 43과' 체제를 '9국 3담당관 43과'로 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정원은 변동 없다. 신설되는 '시민주권담당관'은 시장 직속으로, '청년담당관'은 부시장 직속으로 각각 배치된다. 민선 8기 들어 신설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