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8일 내년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법안 개정이나 시행 유예를 주장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회가 함께 책임지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선생님은 복지행정의 담당자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7일 진행한 2026년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5기 인천시교육감 출마에 대한 확답을 피했다.도 교육감은 오는 6월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먼저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충실하게 마무리 해야한다”며 “지금 당장 선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내년을 ‘대한민국 교육수도’에서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강은희 교육감은 23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송·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나를 넘어 우리로, 교실을 넘어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한 ‘2026 대구교육 방향’을 발표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20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사단법인 ‘어울림’이 진행하는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세광중학교 학생 50여명과 함께 취약 계층 300여명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3년째 봉사활동에 참여한 세광중 학생 등 10명에게는 표창장을 전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내년 6·3지방선거에서 치러질 ‘제19대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을 했다.19일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은 경험해보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며 “정치를 위해 교육을 이용하지 않겠다. 교육을 위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는 2026년을 전북이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지역'이라는 오명을 씻는 원년으로만 들겠다고 밝혔다. 유성동 대표는 8일 "교육감은 학...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안전 강화와 인공지능 시대 대응, 학령인구 감소 극복을 핵심으로 하는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임 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은 7일 “33년 현장교육 전문가인 저는 합리적 진보 후보로 제19대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성향의 윤건영 현 교육감을 겨냥해 “학교가 교육 불능 상태에 빠진 지금의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나섰다”고 말했다.그는 “윤 교육감은 교육의 성과와 실적만 강조하면서 서울대 몇 명에 집착하고 있다”며 “참된 교육은 서울대 몇 명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아이들이 잠재 능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주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5일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은 `실용과 포용'”이라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새해 첫 주간정책회의를 열어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이라는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백송과 교육감 집무실에서 초등학생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조성연 백송 사무국장을 비롯해 총 6명이 참석했으며, 4천만 원을 전달해 주었다.사회복지법인 에서 전달된 생활지원금은 12월 중 학교의 추천으로 10개 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초등학생 200명에게 1인당 20만원 씩 지급될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사회복지법인 백송에서 충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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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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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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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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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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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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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겨울딸기·건고추 경쟁력 강화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시는 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5ha 규모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화아분화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환기팬, 차광막 등 육묘상 온도 저감 장치 △노동력 절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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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그룹 장학재단이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기업,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2025년 교육메세나탑은 최고상인 교육메세나탑에 28개 기관, 교육메세나패에 10개 기관, 표창장 4개 기관 및 개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이에스동서그룹 장학재단은 그동안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집중해왔다. 특히 저소득, 한부모 가정,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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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강릉자활센터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추진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강릉지역자활센터 반찬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한 상 반찬 드림’ 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11월~12월 중 시범사업을 거쳐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올해는 학교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하여 방학기간 중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형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행복 한 상 반찬드림’은 강릉 자활센터 반찬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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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성이냐 공공성이냐...금감원 다시 '공공기관 지정' 기로
금융감독원이 18년 만에 공공기관으로 재지정될지 여부가 이달 말 결정된다. 정부의 관리·통제 강화 기조 속에 감독기구의 독립성과 공공성 강화라는 상충된 가치가 충돌하면서 금감원의 위상과 역할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신규 공공기관 지정 및 해제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현행 공공기관운영법은 재정경제부 장관이 매 회계연도 개시 후 1개월 이내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심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9년 공공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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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김광일 구속 촉구 목소리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여야 정치권에서 한목소리로 구속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기에 더해 시민사회와 노동계도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12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