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공모사업인 『구락마을 다함께 樂 나눔텃밭』사업의 1차 수확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마을텃밭 조성사업으로, 관내 주민 12명이 마을텃밭 조성, 공동경작 및 작물 관리, 수확물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재배한 상추·고추·오이를 수확하고 나눔꾸러미를 제작하여 취약계층 6가구에 전달하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
충북 증평군은 이재영 군수가 연일 지역 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고 29일 밝혔다. 이 군수는 전국적으로 역대급 폭염으로 피해가 확산하는 축산농가의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자 전날 지역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이 군수는 “폭염이 장기화할수록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현장 점검으로 농가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필요한 지원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고추·과수 재배농가를 방문해 생육 상황과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가 충북 옥천군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원 20여명은 충북 옥천군 군북면의 한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봉사자들은 비가 내린 뒤 촉촉해진 밭에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옥수수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구역을 나눠 작업을 이어가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확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전지부는 이달 초 고추 지지목 설치, 얼갈이와 열무 솎기 작업을 지원했으며, 이번 옥수수 수확까지 농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춘 봉사활동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손잡고 새로운 맛의 ‘파닭파닭치킨버거’와 ‘깐쇼새우비프버거’를 선보이고, 익숙한 버거에 중식의 풍미를 더한 새로운 조합으로 ‘박은영의 버거본색’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파닭파닭치킨버거는 바삭한 치킨패티 위에 유린기 소스와 대파, 고추, 땅콩소스를 더해 새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치킨의 담백함과 중식 특유의 향긋함이 어우러져 치킨버거와는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깐쇼새우비프버거는 비프패티와 새우패티를 한 번에 담아 풍성한 식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중식 칠리소스를 더해 매콤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부여 고추시장이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여효공원 주차장에서 운영된다.부여 고추시장은 지난해에만 235톤의 거래 물량을 기록한 충청권 최대 규모의 고추 직거래 장터로,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의 판매자와 소비자가 찾는 대표 농산물 직거래 시장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 고추시장은 오일장 일정에 맞춰 7월, 8월(5일, 10일, 15일, 20일, 25일, 31일
영주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한다.현재 영주지역의 벼와 콩, 고추, 인삼, 과수 등 주요 농작물은 대체로 양호한 생육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 잎도열병과 초기 위조, 석회결핍 등이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경미한 수준이다.다만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고온에 따른 생육장해와 품질 저하,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작물별로는 벼의 경우 고온 등숙에 따른 품질
충북 진천군은 혁신도시 내 도심 속 유휴부지를 활용해 어린이 체험 텃밭 ‘꿈틀꿈틀 텃밭학교’의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조성된 총 90구획의 텃밭은 진천군 거주 6~10세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5월 무료 분양을 완료했다. 참여 가족들은 고추, 가지, 상추 등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참가자들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끼 정원, 곤충 호텔, 모기 퇴치제와 허브스틱 만들기, 다육 정원 만들기 등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 명현관 해남군수가 주말도 반납한 채 농업현장과 주요 관광지를 직접 찾아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나섰다.해남군은 폭염경보 발령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부서별 비상근무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명현관 군수는 8일 농업현장과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아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폈다.농업현장에서는 고추 재배농가를 비롯해 무화과, 고구마 등 주요 작물의 생육상태를
당분간 울산에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아파트 고층 외벽과 난간 등에 화분과 생활용품 등이 방치돼 낙하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찾은 중구의 한 아파트. 고층 가구 곳곳에서 실외기 위에 고추 등 작물을 말리기 위한 바구니를 올려놓은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일부 가구는 실외기 위에 각종 생활용품을 올려두고 있었으며, 난간에는 화분을 설치해 놓은 곳도 확인됐다. 망에 물건을 넣어 난간에 묶어놓은 경우도 있었다.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묶어둔 것으로 보이지만, 고층 외벽에 설치된 만큼 강풍이나 시설물 파손 등이 발생
영양군이 이상기후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고추 재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들과 함께 한 해 농사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영양군은 6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지역 고추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추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