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충남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 20명으로 구성된 그릴회가 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에 있는 ‘스페이스:70’에서 제51회 회원전을 열고 있다.김관진, 김기반, 김남권, 김옥연, 김준섭, 류헌걸, 박귀옥, 박수련, 박찬주, 안진숙, 오흥관, 임영우, 조도현, 최무용, 최재숙, 홍석출 등 회원 17명은 ‘제주, 그릴을 품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 작품 30여 점을 내걸었다.그릴회는 한국 추상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고 조영동 화백을 지도교수로 해 1975년 창립, 반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