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오 시장은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여론조사 비용을 대신 지급한 혐의를 받는 사업가 김한정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오세훈 여론조사비
7일전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이 형이 확정되면 오 시장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시장직을 잃는다. 오 시장은 바로 항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
충북 충주의 대표 나눔기업인 영신내추럴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신내추럴은 15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양 기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등 보양식 마련에 활용됐다.덕분에 이날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약 1400명의 어르신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약 350명 등 총 1750여명의 어르신이
   충남도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어선 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가 본격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개정 법안에 따르면 구명조끼는 기존 승선 인원이 2인 이하인 어선에 승선하는 경우나 일부 기상특보 및 예보 발령 시에 착용했으나, 7월부터는 외부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착용하는 것으로 의무화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제도의 조기 정착과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6개 연안 시군과 협력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2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기이륜차 총 16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상반기 60대를 지원했고 하반기 100대를 추가 보급한다.지원 차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선정한 60종이며 구매 가능 대수는 개인 1대, 법인·기관 20대 이하다.최대 지원액은 차량 규모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내연기관 이륜차를 전환하거나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는 13일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가정 10가정에 총 300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냉방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위탁가정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동균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충북 괴산군은 인구감소지역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괴산군에 배정된 지원 규모는 10명이다. 한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이다. 선정된 기업은 채용 유학생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의 인건비를 보전받는다. 기업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내국인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하고 있어야 하고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아야 한다. 유학생이나 구직자를 채용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 비자로 전환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
서울시는 예비부부들의 결혼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합리적이고 특색있는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심과 손을 맞잡는다. 시는 7월 2일 14시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과 김보규 ㈜농심 경영관리부문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서울시의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은 공원, 한옥 등 매력적인 도시 공간을 활용해 예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치병학생들이 치료 과정에서도 학습을 지속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7월 6일부터 24일까지 '난치병학생 지원금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암,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다. 해당 질환으로 학교를 유예하거나 휴학한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이며, 재학 기간 동안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온라인 수강료와 예·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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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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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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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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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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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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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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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무더위쉼터 9000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어르신들이 폭염을 피해 이용하는 일부 경로당은 공식 쉼터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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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7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인도미술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 인도미술 전문박물관인 강원도 영월의 인도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문경에서 특별전을 열게 된 것이다. 이 특별전은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이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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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관내 기업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성실납세자로는 농업회사법인원애그와 새금강레미콘이 선정 됐다.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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