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창업·소규모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
농심이 네슬레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월부터 네슬레의 커피와 제과 카테고리 약 15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영업망과 네슬레의 브랜드 파워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심은 수십년간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글로벌 파트너사 협업 역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대표 믹스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와 '루카스나인'을 활용해 꽃샘추위 속 집에서도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레시피를 23일 제안했다. 제로 슈거∙단백질 믹스커피 등 자사 제품을 활용해 프라페, 라떼, 큐브 라떼 등 다양한 메뉴를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이한치한’ 콘셉트로 겨울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즐기는 커피와 아이스크림의 조합이다. 남양유업 아이스크림 ‘쿠키에몽 아이스홈’ 두 스쿱과 각얼음, 제로슈거 단백질 커피믹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
농심이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코리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오프라인 유통 사업 범위를 넓힌다.농심은 네슬레가 보유한 커피와 제과 제품군을 국내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 공급하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업으로 유통되는 품목은 약 150개로, 네슬레의 대표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타벅스 앳홈’ 등이 포함된다. 해당 브랜드들은 원두와 스틱, 캡슐 형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네슬레의 핵심 사업 부문으로 분류된다.농심은 전국 단위 영업 인프라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의 근본이다. 특히 장년이나 노년기에 더욱 그러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5시 사이, 7시간 정도 자는 것이 가장 적정한 것으로 나와 있다.아이들이 계속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은 성장 발육에 문제가 된다. 그 시각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요즘은 스마트폰과 흥미로운 TV 채널로 늦게 잠들고, 잦은 커피와 술, 일상 속의 스트레스로 불면증 환자가 부쩍 많아졌다.불면증이 깊어지면 낮 동안 쌓인 뇌의 대사산물이 밤사이 림프액의 세척으로 씻겨 내려가지 못하고 쌓여서 인지장애나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
카페 프랜차이즈 백억커피가 시그니처 메뉴인 ‘카라멜 팝콘’의 누적 판매량이 2026년 1월 기준 340만 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백억커피는 지난 2025년 8월 기준 260만 통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수치는 약 5개월 만에 80만 통 이상이 추가 판매된 것으로, 해당 메뉴를 중심으로 한 제품군 판매 실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백억커피의 카라멜 팝콘은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방식으로 공급되며, 카라멜 풍미와 식감을 특징으로 한다. 커피와 함께 구성된 간식 메뉴로 기획되어 브랜드의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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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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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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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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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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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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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전북 방문서 "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기초長 3~4석 겨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할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장수군와 정읍시, 익산시 등 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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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에 담기지 못한 화교 종교시설, 그리고 항일운동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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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교사회에는 중화기독교회와 화교천주교회 외에도 또 하나의 종교시설이 있다. 바로 인천 중구 북성2가 9-13에 위치한 의선당이다. 현재 의선당 앞에는 이곳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인천 의선당은 1927년 무렵 현재의 주소지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본인 암연진삼랑에게서 화교사회가 화교 왕찬신 명의로 토지를 매입하였고, 이후 잡종지였던 토지를 대지로 지목 변경하여 ‘선당’을 건립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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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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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서기관 승진▲ 기획재정국장 김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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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굴욕? 알고 보면 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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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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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GM 이후를 준비하라: 토리노가 주는 도시재생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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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GM 공장이 폐쇄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GM을 둘러싼 논란이 인천 산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부평공장을 비롯한 국내 공장들은 2023년 이후 신차 배정이 없으며, 미래 계획으로 거론되던 전기차 생산 계획 역시 전무한 상황이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를 비롯한 지역 노동조합 단체들은 부평공장에 모여 ‘한국GM 인천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연대 대응에 나섰다. 대책위는 “제조업 도시 인천에서 자동차 산업은 핵심이며, 완성차 업체인 한국GM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