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경북도가 연중 시행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계약 체결 후 관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시청 종합민원과 공간정보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하며, 신청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초고가 주택 보유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조정하고 30억원 이상 주택을 초고가 주택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국민 의견이 제시됐다.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에서 그동안 진행한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 결과를 공개했다.정부는 앞서 오프라인 토론회와 온라인 의견 접수 창구를 통해 부동산 세제와 주택 공급, 금융 규제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집했다.초고가 1주택자의 보유세 문제와 관련해서는 과도한 세제 혜택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토론회에서 나왔다. 초고가 주택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한국식품연구원이 연구·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AI 선도 인력 육성에 나섰다. 식품연은 지난 11일 ‘AI 선도 인력 1기’ 발대식을 열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연의 ‘DX/AX 가속화 및 경쟁 우위 확보 전략’에 따른 핵심 실행 과제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직원이 직접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도구화해 조직 전체로 확산하는 ‘AI-Native’ 역량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울산시의회가 하반기 정례회를 앞두고 예산 심의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정 감사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통합 교육을 실시하며 의정 역량 결집에 나섰다.울산시의회는 18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예·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분석 능력을 기르고 사례 중심의 감사 기법을 습득해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방재정과 지방의회 분야 전문가인 우지영 한국지방정치연구소장이 맡아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 기업 셀렉트스타가 참여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를 통과했다.SK텔레콤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를 개발해 2차 관문을 통과했다. 셀렉트스타는 컨소시엄의 데이터 파트를 총괄하며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학습데이터의 품질관리와 검수 체계를 구축했다.앞서 1차 단계에서 대규모 학습 데이터의 구축과 검증을 통해 ‘A.X K1’의 성능과 신뢰성 향상을 지원했다면 2차 단
18일 오후 3시14분께 울산 울주군 대복고개 인근 국도에서 4.5곘 탑차와 4.5곘 화물차, 견인차 등 3대가 추돌했다.울주경찰서에 따르면, 화물차가 앞서가던 탑차의 후미를 들이 받았고, 이어 뒤따라오던 견인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고, 탑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세관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26개 업체의 월별납부한도액을 1862억원 증액해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석유화학제품, 광물 등 국제 원자재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세금 납부 부담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원재료 수입물가는 전년 평균 대비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지역 산업과 관련성 높은 원유·천연가스와 금속·비금속광물 수입물가는 각각 2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