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5년 동두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와 발전소를 제외한 관내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대상 지역은 하봉암동, 상봉암동, 동두천동, 상패동 일원 약 28만㎡로 동두천시 전체 면적의 약 0.3%에 해당한다.이날 공청회는 허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질의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은 4일, 스마트축사 등 현대화된 축산시설 집적화를 촉진하고 농촌 공간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이른바 ‘스마트축사 규제 합리화 2법’을 대표발의했다.이번 ‘농촌공간재구조화법’ 개정안은 기초자치단체장이 축산지구 육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국토계획법에 따른 건축 제한, 건폐율 및 용적률 등의 규제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완화할 수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 하수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 95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에 걸쳐 진행됐다. 격년으로 실시되는 해당 평가에서 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군포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 △노후 하수관로 정비 △스마트 하수도
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장인 안성시 부시장과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실효
여수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9명으로 구성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납부를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소액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한 경우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
충북도교육청은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에 힘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한민지 주무관을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했다.서현초등학교 이옥선 교사와 감사관실 이경환 주무관은 우수 공무원으로 뽑혔다.한민지 주무관은 2024년 말부터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공고 운동장 부지 취득, 증평중 유휴 관사 부지 처분 등 교육재산 관련 현안 3건을 동시에 해결했다.구체적으로 증평공고 운동장 한복판의 증평군 소유 땅과 철거 후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던 증평중 옛 관사 부지 맞교환을 추진해 지난 2월 교환차액 2억
12시간전
원주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며 시민 세금의 효율적 집행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동의안을 심사하는 한편,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와 자원순환, 기업도시 행정체계, 고령자 복지 등 원주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원주시의회가 1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6일까지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두 번째 시정회의를 개최해 재정 여건과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민경선 시장은 철도 관련 집단 민원 등 주요 현안이 이어지는 상황을 짚으며 “김용석 대광위원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있다”고 중앙정부와의 협의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빠르면 10월, 늦어도 연내 결론이 필요한 사안이 많은 만큼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사전 검토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어진 2027년 세입 전
대전 동구의회가 26일 올해 예정됐던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동구의회는 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예산 절감을 위해 의원 국외연수비, 행정경비 등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 6000여만원을 반납키로 했다.이번 결정으로 절감된 예산은 구 재정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성용순 의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a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제도 개선에 착수한다.과기정통부는 13일 법률과 경제·경영, 기술 분야 전문가로 연구반을 구성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주파수 이용기간이 종료될 경우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연속성 등을 고려해 필요한 주파수를 재할당하고 있다. 재할당 때는 전파법령에 따라 주파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해 대가를 산정·부과한다.과기정통부는 AI 시대 주파수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중요성이 커지면서 효율적 이용을 유도하고 경제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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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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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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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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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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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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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 출범 이후 35년 만에 독립청사를 마련했다.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의정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공간적 기반을 갖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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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탄탄교육혁신협의체' 출범…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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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태백시는 지난 8월 31일, ‘태백시 탄탄교육혁신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지역 교육여건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 실행계획 구체화에 나섰다.이번 발대식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소규모학교 증가 등 지역이 직면한 교육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탄탄교육혁신협의체에는 태백시와 태백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교육 관련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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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을 비롯한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은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아동을 돕는 '생애 첫걸음' 지원사업에 총 1천900만 원의 후원금을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구아동권리센터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