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해양특화 금융혁신을 통한 K-해양강국 건설을 위해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해양 기업과 산업이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24일 오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1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출범식과 1차 포럼은 부산 지역 해양 클러스터 유관기관 실무 책임자 중심의 참여로 이루어지게 됐다.행사는 신관호
시흥시 거북섬서로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ㆍ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지난해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24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강당에서 'K해양금융 혁신 포럼' 출범식과 제1차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조정희 KMI 원장은 "부울경 지역이 글로벌 1등 해양 클러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개별 기업 산업의 노력과 더불어 클러스터 차원의 시너지 창출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동 포럼이 시너지 창출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되고, 이를 통해 해양금융 혁신방안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명호 BFC
남부발전이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해양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활동을 병행하며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 가치 확산을 위한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구를 지키는 하루’를 주제로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부산 사하구 감천항 일대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연안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약 2톤 규모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
해양환경공단은 2026년 상반기 신규 직원 11명을 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직원은 서류 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전형 등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일반행정, 해양환경, 토목, GIS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들로 선발됐다. 공단은 신규 직원들이 조직과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닷새간 신규 입사자 역량 향상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을 마친 새내기 직원들은 오는 16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해양 환경 보전과 해양 오염 대응 등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해안에서 9개 어촌계와 117척의 어선이 참여한 가운데 총 10.1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했다.이날 행사는 해양 플라스틱 해결을 위한 ‘제주삼다수,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특히, 하모어촌계는 단독으로 4.8톤의 페트병을 수거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하모어촌계는 조업 중 발생하는 페트병뿐만 아니라 마을 연안의 쓰레기 수거에도 앞장서며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제주개발공사는 하모어촌계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투
울산항만공사는 국립부경대학교 BK21 MADEC 마린디자이니어링 교육연구단과 ‘해양·수산·항만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항만 안전·해양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오후 국립부경대 향파관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부울경 지역을 해양·수산·항만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정책에 맞춰 '지역산업 특화 산학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 협력을 넘어 지역특화 인재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영덕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스마트양식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쿠버다이버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해양 레포츠를 통해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숙함을 형성해 수중 현장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5일간 폐쇄수역 실습에서 호흡기 조절과 수중 비상 상황 대응 등 기초 안전 기술을 익혔으며, 이어진 개방수역 실습을 통해 실제 해양 환경 적응력을 키웠다. 1학년 학생
포스코미술관이 한반도 자연 생태의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 ‘물의 정령들’과 ‘자연의 기록자들’을 선보인다.포스코미술관은 두 전시를 5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물의 정령들은 해양 생태 탐사 활동을 이어온 조광현 작가의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가는 직접 바다에 들어가 관찰한 파도와 해양 생태계의 움직임을 대형 회화로 담아내고, 세밀화를 통해 물속 생물의 구조와 형태를 기록했다. 전시장에는 탐사 기록과 수집 표본, 수중 촬영 장비 등을 소개하는 아카이브 공간도 마련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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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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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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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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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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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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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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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하고, 제조업 혁신에 본격 나선다. 양 시와 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간자금을 포함해 총 298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방비 120억 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각각 40억 원씩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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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2일부터 원유 자원안보위기 경보 주의→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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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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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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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는 구조로 보육의 질 저하와 급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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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 모집…전국 음악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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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음악창작소'가 오는 6월30일까지 전국 음악인을 대상으로 '제4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가요제는 '대전'을 주제로 한 창작곡을 발굴해해 지역 대표 음악 콘텐츠로 육성하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는 음악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