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영농 문제 해결 능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문제 해결 스터디그룹'을 운영한다.이번 스터디그룹은 기존의 일방적인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소그룹을 구성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학습 주제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감귤 재배기술 현장 문제 해결팀과 농산물 가공 전문팀 등 2개 팀, 총 11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한다.감귤 재배기술팀은 생육과 토양·수분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관리,
제주특별자치도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고충을 해결하며 공공의 이익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전했다.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6년 상반기 의견표명 등을 통해 '계약직 근로계약 기간 제도 개선'과 '장기 민원 해결' 등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먼저, 채용 기간을 12개월로 승인받아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때 근로계약 기간을 '1월 1일~12월 31일'로 지정하도록 시정 조치했다.제주도 소속 기관에 계약직으로 채용된 민원인은 '1월 2일~12월 31일'로 근로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료 납부 등에서
성주군이 공급자 중심의 관행적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격 전환을 선언했다.성주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출범식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의 본격적인 시작에 맞춰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는 ‘해결중심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대내외에 공식 선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출범식의 하이라이트는 전 직원이 참여한 '반전 카드섹션 퍼포먼
울산 북구의회 박재완 행정자치위원장은 21일 북구 달천동 일원 토지 소유주 간 갈등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박재완 위원장에 따르면, 인접한 토지의 두 소유주가 각각의 재산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건축신고 등의 적법성을 놓고 분쟁이 발생해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이다.이날 박재완 위원장은 북구 농수산과 과장 및 관계 공무원과 현장에 동행해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박재완 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모든 행정절차를 적법하게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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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1일과 12일, 동별 사회단체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과 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서 접수된 생활 민원사항은 물론 구가 추진 중인 도로개설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까지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위해 박형우 구청장은 이틀에 걸쳐 서부간선수로를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재교육대상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영재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영재캠프는 지속가능한 지역 영재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도자기페인팅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첨단융합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기술의 원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은 최근 영종국제도시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현장 시찰에는 김광훈 의원을 비롯해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과 최은주·이재진·조현정 의원, 영종구의회 사무처 관계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영종국제도시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의회와 구의회가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
충북 제천시가 지난 3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민선9기 첫 읍면동장회의와 연계한 ‘고질·복합민원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 간 업무 경계로 처리가 지연되거나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고질·복합민원을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첫 읍면동장회의와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주요 민원과 주민 숙원사업을 비롯해 시민
신축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것은 챙겨야 할 시공 품목이 많고, 업체마다 따로 연락해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는 점이다.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입주 시공 통합 플랫폼 입주고수가 예비 입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입주고수는 신축아파트 입주 준비 원스톱 해결 이사부터 입주청소, 줄눈, 탄성, 새집증후군까지 담당 매니저 1:1 관리로 편의성 높였다.입주고수는 신축아파트 입주에 필요한 시공 품목을 모두 취급한다. 여러 업체에 개별적으로 연락하지 않아도 입주고수 한 곳을 통해 필요한 품목을
울릉군은 7월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환경보전과 건설안전,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선언은 2022년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 안전망 구축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ESG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공동선언에 따라 양 기관은 ▲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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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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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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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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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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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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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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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목적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가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289만173주이며, 발행가액은 주당 3460원이다. 액면가액은 주당 2500원이다. 증자방식은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배정 대상자는 에스투인베스트먼트01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발행가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 가중산술평균주가, 1주일간 가중산술평균주가 및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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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7만6789주 증가…소유 지분율 0.42%p 상승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가 소유한 닷밀 주식 수량이 7만6789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579만6262주, 지분율은 31.4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587만3051주, 지분율은 31.9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678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4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부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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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대한민국 농업은 극소수가 장악한 독점체계인가
농산물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정부는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을 찾는다. 배추값이 오르면 산지유통인이 지목되고, 계란값이 오르면 산란계 농가와 유통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가 도마 위에 오른다. 가격 상승의 배후에 소수의 큰손이 있다는 의심이다.그렇다면 대한민국 농업은 정말 극소수의 유통인과 생산자들이 가격을 좌우하는 독점시장일까.정부 스스로 내놓은 자료만 보면 배추는 산지유통인의 영향력이 상당한 시장인 것은 분명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농산물 수급관리 제도 개편을 설명하면서 산지유통법인이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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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원주시의회, 육아·청년 지원시설 점검 나서
원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육아·청년 지원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을 살피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주문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14일,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청년라운지 이스트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먼저 원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교육, 부모 교육·상담, 장난감도서관과 실내놀이터 운영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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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순이익 222억·전년比 80.9% 증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이 보험설계사 조직 확대와 건전성 관리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80.9%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14일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22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56억 원, 영업이익은 260억 원으로 집계됐다.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22억 원은 2025년 한 해 전체 당기순이익 247억 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반기 만에 작년 연간 실적과 비슷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