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12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교육장에서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흙공을 하천에 보내주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흙공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경남한우리,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큰울타리 봉사회 등 5개 기관 및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정화를 위한 흙공을 직접 만들었다.행사에 필요한 재료는 한국마사회 창원지사가 후원한 4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만들어진 흙공은 약 2주간 발효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행사에서는 동자개 등 토종물고기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또 물의 날 기념 작품 전시회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울산시가 국수천 등 5개 지방하천의 홍수 대응 능력과 하천환경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하천기본계획 변경 수립에 나선다.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변화한 하천 여건을 반영해 치수·이수·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산시는 ‘국수천 등 5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입찰 공고를 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 동안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7억1800만원 규모다. 대상 하천은 국수천, 호계천, 무거천, 굴화천, 약사천 등 5개 지방하천으로, 총 연장 약 15.93㎞ 구간이다.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7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단 직원 및 인천 시민 등 8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봄을 맞아 하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친수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을 따라 걸으며 겨우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서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단양강변 하천 주변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단양읍 위원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양강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동균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은 “단양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광주에서 하천 정화와 수자원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오비맥주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광주 생산공장 인근 영산강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광주 북구 환경생태국 기후환경과,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한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됐으며,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정화 활동 이후에는 광주공장 연못 주변에 매화와 벚꽃나무를 심어 토양 유실을
제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하천범람과 도심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 병문천 제3저류지 유입부 기능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단기간 강우량이 급증하고 태풍 세력이 강해지면서 자연재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뤄졌다.폭 13m, 높이 1m 규모의 수문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를 통해 강우 시 수문을 개폐해 하천 수위를 조절하고, 하천 범람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재해와 기상이변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저류지 시설을 보강하고
충남 청양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관내 하천 85개소에 대해 단순 복구를 넘어선 ‘항구적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수해 피해를 본 하천은 지방하천 16개소, 소하천 69개소 등 총 85개소이며, 이를 완전 복구하기 위해 총 32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피해 발생 직후 긴급 응급 복구를 완료한 데 이어, 기능 복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소하천 33개소와 지방하천 12개소의 복구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은 구간에 대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카드수수료 환급'에 나선다. 지난해 파격적 지원에 나서 큰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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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사랑나눔 의료봉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안동의료원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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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추진 영덕군, 풍력 보태 미래 에너지 성장동력 장착
영덕군과 경북도개발공사가 에너지 상생협력 4대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영덕군과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군이 보유한 풍부한 바람 등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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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팀, 얇은 필름에서 체온으로 전기 생산하는 웨어러블 발전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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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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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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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인형극 ‘덜미’와 전통 연희를 결합한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오는 4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과 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음마갱깽 인형극장’은 덜미 인형을 비롯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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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농업대전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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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23일 오후 3시 봉성면 창평리 소재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업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실시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