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동부건설은 23일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선정 공고일은 22일이다.총 계약금액은 약 5677억원이며 이 중 동부건설의 지분은 51%다. 동부건설에 해당하는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2895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7586억원의 16.46%에 해당한다.이번 사업은 고양
박수형 의원 제안 건의안 채택…반도체·AI·로봇산업 핵심거점 포함 촉구 새만금 경쟁력 앞세워 국가피지컬AI연구원 설립·메가특구 지정 요구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에서 첨단산업 핵심 거점에서 제외된 전북을 후속 추진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제430
전북의 한 지역단체가 새만금 오픈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조성과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민·관·학 협력기구 구성 등을 제안하며 전북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전북발전연합회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제2기 출범을 계기로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과감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복합관광산업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개발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복합환승센터부지가 포함된 특별계획구역을 이달 말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6월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지정 이후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투자 위축 등의 영향으로 사업 신청자가 없어 관련 규정에 따른 3년의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21일자로 지정이 자동 실효됐다.
칠곡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석적읍 포남2리가 최종 선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22억을 확보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고 정주
2023년 말 이전 완공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 대상 근생빌라 포함·전세사기 피해자 과태료 면제 등 특례 적용 12년 만에 소규모 주거용 위반건축물을 합법화할 수 있는 길이 다시 열린다. 생계형 증축이나 제도와 현실의 괴리로 위반 상태가 된 소규모 주거용 건축물을 한시적으로 합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가 평택고덕 A-69BL 및 A-7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사업의 예상 공사비는 부가세 포함 기준으로 전체 6572억원이다. 이 중 DL이앤씨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은 2169억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2.93%에 해당한다.사업 개요에 따르면 이 사업은 통합공공임대 및 분양주택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아파트 1995세대와 부대복
NH투자증권이 인도 증권사 지분 약 32%를 인수하고 한·인도 크로스보더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지난 9일 인도 상장 금융그룹 'Choice International Limited'의 증권 부문 자회사 'Choice Equity Broking Private Limited'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1423억 원다. 지분율은 보통주 포함 32.2%이며, 우선주 형태로 취득한다. 현지법
블랙록과 스트래티지, 코인베이스 등 9개사가 비트코인 장기 보안 강화를 위한 공동 컨소시엄 설립을 발표했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23일 '비트코인 시큐리티 컨소시엄' 설립을 공식 발표하고, 향후 3년간 총 15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참여사는 블랙록, 코인베이스, 스트래티지, 아크 인베스트, 블록스트림, 블록, 앵커리지 디지털,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 갤럭시디지털 등 9곳이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과 링크드인 특별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들이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서비스,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 서비스 시상식이다.LG유플러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인스타그램 최고대상 ▲링크드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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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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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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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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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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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재해는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재난재해는 발생하기 마련이고 예고 없이 찾아오며 각본대로 진행되지도 않는다. 재난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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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서귀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 7월 31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탁식을 갖고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쌀은 서사모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으로 마련됐다.기탁식에는 김광남 회장, 서귀포시장 직무대리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서사모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일회성 꽃화환 대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쌀 화환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