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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체험형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다.제1길은 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주권 수호 현장을 탐방하고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이번 탐방에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함께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배웠다.탐방 이후에는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후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9일 영동군 일원에서 ‘보은온마을배움터 영동 상호개방 프로그램 탐방’ 행사를 운영했다.지역 간 교육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관내 유·초등교 교감·원감 및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먼저 영동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자원인 난계국악사를 방문해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의 역사를 알아보고 미니 장구를 만들어보는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영동국악체험촌 소리창조관에서 난타 연주와 웅장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천고 타북을 체험하며 국악의 멋과 흥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체
충남 청양군은 지난 5일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참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청양 지역의 중·고등학생 멘티 3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한 조를 이루어 언더우드관, 중앙도서관·독수리상, 노천극장, 연세역사의 뜰 등 캠퍼스 주요 명소를 누비는 미션형 캠퍼
울산북구가족센터는 지난 5일 부모와 자녀 등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하고 EXCO와 대구신문이 공동 주관한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의 하나로 이번 탐방을 마련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도록 했다.참가 가족들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다문화 정책 홍보관을 방문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 지역의 이야기를 전문가와 함께 만나보는 ‘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단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인천만이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전문가의 시선과 이야기로 새롭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개항장 중심의 원도심 탐방에서 범위를 넓혀 제물포·부평·문학·계양·강화 등 인천 곳곳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았다. 프로그램은 ▲역사의 흔적을 찾다 ▲동네
개항의 발자취가 서린 역사적 공간부터 최첨단 국제도시의 미래상까지, 인천 속 한중 및 글로벌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내외에 알리는 청년 탐방 행사가 열렸다.인천광역시는 26일 대학생 등 청년탐방단 20명이 참여한 ‘인차이나로드: 인천 속 한중·글로벌 문화 탐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연계 행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인천의 근현대 역사를 간직한 개항장과 국제도시 송도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경기도교육청이 23일 9개 팀으로 구성된 '2026년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의 출정을 알렸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이번 탐방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역사 교사 등 모두 647명이 참가하며 탐방단별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탐방 진행을 위해 ▲상하이·난징 ▲하얼빈·대련 ▲도쿄 등으로 탐방 장소를 다양화했다. 권역별 탐방단은 동아시아 지역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과천시는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몽골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 해외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해외 문화 탐방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렐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익숙했던 일상을 벗어나 몽골의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국제적 시야와 역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주요 일정으로는 칭기즈칸 동상 복합단지를 방문
대전 서구가 청소년 특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이달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전MBC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해 과학 기술과 방송·미디어 분야의 현장을 체험했다. 특구 탐방은 대덕특구 내 정부 출연 연구기관 등 과학 기술 관련 기관을 접할 기회가 적은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가 2024년 11월 특수영상콘텐츠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가운데 청소년 창의과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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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군위군 부계면분회는 지난 9월 12일, 회원들과 함께 충청북도 일원으로 선진지 문화 탐방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분회 임원을 비롯해 부계면 관내 17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제천 비봉산과 충주호, 단양 시루섬 등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홍연송 분회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충청북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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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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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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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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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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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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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도 수출 증가, CPTPP 낙관론 안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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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관 33개 들어선 수성건강축제…스무 번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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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1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제20회 수성건강축제’를 열었다. ‘건강은 선택이 아닌 습관입니다’를 주제로 스무 번째를 맞았다. 관내 의료기관과 유관단체가 참여해 건강 체험관 33개를 운영했다. ▲혈압·혈당 측정과 체성분 검사 ▲골밀도 검사 ▲어깨 초음파 ▲한의학 검진을 받을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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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섭외부터 행사 진행까지…주민들이 만든 칠곡 록 축제‘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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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에서 주민들이 가수 섭외부터 음향과 홍보, 행사 진행, 안전과 교통 안내까지 직접 맡아 만든 록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 6개 단체가 외부 지원 없이 역할을 나눠 맡고 필요한 비용도 부담했다. 지난 13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야외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2026 CHILGOK PEACE ROCK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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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부 '농지 전수조사'에 이념공세 강화…"강제로 땅 팔아 배급", "땅값 폭락"
농지 대상 땅투기를 적발하고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부가 시행 중인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국민의힘이 연일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15일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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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시내버스, 내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 돌입…노사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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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까지 이어진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16일 새벽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