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 지방선거에 대구광역시장에 출마 예정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후원회 회장을 맡아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이진숙 출마예정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시장은 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자택에서 이진숙 출마예정자에게 차기 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정치권에 '청년 바람'이 불고 있다. 대학생과 소상공인,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20~30대가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이다.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등 각 정당은 공천 과정에서 청년 후보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인재 영입을
'D-90'.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질 공직자의 사퇴 시한이 도래했다. 국민의힘 고전에 예전보다 빨리 후보군이 좁혀졌고, 이에따른 인천·경기지역 공직자의 지방선거 출마자는 희박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자의 6·3 지방선거 출마자의 사퇴 시한이 5일까지라고 4일 밝혔다. 비례대
"전국 최저 투표율, 무투표 당선 속출, 민주당 90% 독점의 '거수기 의회'. 이것이 지금 민주주의 성지 광주의 아픈 자화상입니다"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조국혁신당 광주...
제주도의회 양용만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양 의원은 4일 오전 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도의원이라는 직함보다 더 무거운 현장 전문가의 이름으로 돌아가려 한다"며 이번 선거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불출마 입장문을 통해 "현장의 부름에 응답하며, 아름다운 소임을 내려놓는다"며 "제 정치의 고향이자 삶의 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정치재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의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 복귀를 위해 지역 민주당계가 한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송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복당과 이후 행보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이은 8월 전당대회에서의 그의 파급력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 ‘송영길 전 국회의원
6·3 지방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정장수 대구 중구청장선거 예비후보가 1차 공약을 정리해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2일 “삶이 곧, 자부심이 되는 중구를 건설하겠다”라고 밝히면서 4가지 분야에 대한 사업 추진 구상을 전했다.사업 추진 분야는 △과거~현재~미래 공존, 역사문화도시 중구 △찾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6·3 지방선거에 적용될 행정통합법을 최우선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질 임시국회 회기 중 이른바 3대 사법개혁법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국민투표법, 3차 상법 개정안, 아동수당법 등을 차례대로 처리키로 했다. 이에 야당인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면서 필리버스터를 통해 총력 저지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오는
서석영 경북도의원이 다가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고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이번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석영 의원은 포항시청에서 농촌활력과장, 장기면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행정 전반에 깊은 이해도를 갖춘 전문가다.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한 후에는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유치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내며 현장 중심의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서 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울산혁신위원회’ 구성 등을 통한 민주진보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장 예비후보들과 민주진보 정치세력, 시민사회 민주진보 단일화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울산에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니라 협력, 경쟁을 넘어선 책임 있는 연대”라며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 조정에 그쳐서는 안되고 내란세력 심판과 울산의 재도약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연대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단일화가 정책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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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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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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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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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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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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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5)지난 일 애달아 마오-이숙량(1519~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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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이 인생의 중심지난 일 애달아 마오 오는 날 힘써 하라나도 힘 아니 써 이리도 애달프다내일을 바라지말고 오늘날을 아껴 쓰라주택가 골목을 걸어보면 온통 늙은이 뿐이다. 필자 또한 그러하니 늙은이만 보이는 것인가. 바삐 출근길을 뛰는 젊은이를 보기 어렵다. 물론 아기를 안고 업고 가는 젊은이도 보기는 더 어렵다. 가끔 유모차에 태워 가는 아기를 보는 날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귀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주인은 청년도 아니고 장년층도 아닌 노년층이 이 시대의 주인이 되어 시대를 밀고 나간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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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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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돌풍’ 부천 상대로 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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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 FC가 부천FC1995 원정에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 K리그1 2026 3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지난달 28일 홈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강원FC를 3대1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현석 감독은 울산 사령탑으로 치른 리그 데뷔전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울산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리그1 1라운드 베스트11’에 야고, 보야니치, 조현택, 최석현 등 4명의 선수를 배출하며 최다 배출 팀이 됐다. 또한 정재상, 벤지, 이민혁은 강원전에서 울산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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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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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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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완료
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