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21일 오전 9시 홍주의사총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홍성5일시장 복개주차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홍성 대혁신’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군민들에게 직접 밝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원팀 선거운동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충남도당위원장이자 홍성·예산 국회의원인 강승규 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정주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의 첫 시작을 홍주의사총 참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비례대표 후보들의 ‘복수 당적’ 의혹 논란이 불거졌다. 당사자들이 해당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면 후보 등록은 무효화될 수 있다.20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복수 당적’ 의혹이 제기된 비례대표 후보는 민주당 3명, 진보당 1명 등 모두 4명이다.민주당 A후보의 경우 당선 예상권에 포함된 인물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개의 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둘 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바이오산업 육성 공약 경쟁을 벌이면서 충북의 글로벌 바이오 메카 조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특히, 인천시장 후보가 오송 K-바이오스퀘어의 핵심인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수준의 교육시설 공약과 관련 입법 발의를 하면서 충북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6·3 지방선거에서 경기와 인천, 경북 등 전국 일부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이 의과학대학원 설립 등 바이오 산업 육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들 공약 중 의과학대학원 설립은 충북이 추진 중인 오송 K-바이오스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은 11일 제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제주도의원 후보들에게 「풀뿌리원탁회의 활성화 조례」 제정을 공식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도민이 정책과 입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며 “도지사 후보들의 공감 표명을 넘어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입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단체들이 제안한 조례안에는 △읍·면·동 주민 5명 이상이 구성한 풀뿌리원탁회의의 정책·입법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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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SSG랜더스필드에서 새내기 유권자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였다.시선관위는 25일 오후 SSG랜더스필드에서 새내기 유권자 3명의 시구·시타·시포와 새내기 유권자 63명의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시구·시타·시포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했고 응원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을 상징해 63명으로 꾸렸다.이번 캠페인은 생애 첫 투표권을 갖게 된 새내기 유권자들이 선거를 축제처럼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주말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국정 안정론’이 ‘정부 견제론’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가 공동 실시한 제3차 여론조사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0%가 ‘현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다.반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에 그쳤고, 모름·무응답은 8%로 집계됐다.이는 제주 언론5사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한
4주전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인천지역 후보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인천경찰청과 인천지역 일선 경찰서가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관련자 등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는 사례는 모두 21건이다.경찰은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거나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수사 의뢰 등에 따라 선거법 사건 수사에 나섰다.인천시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거나 고발 사건을 이첩한 사례는 모두 2건이라고 밝혔다.앞서 구청장 후보 A씨는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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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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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2026년 제3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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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제3기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제3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헤어자격증 및 실용헤어 등의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목칠공예, 간단집밥요리를 포함한 요리ㆍ공예 프로그램 등 총 26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직장인을 위한 바리스타 2급 야간반 및 직장인 맞춤 집밥클래스 등 야간 강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기 특강과 일일 무료 특강도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인천광역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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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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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이 부족했다...국민들이 정권의 독주 견제하고 폭정 막아 달라”
국민의힘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국민들에게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폭정을 막아 줄 것을 당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이번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 불안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다”라며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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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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