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사단법인 집으로 가는길’과 손을 잡고 지역 통합돌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김영중 집으로 가는길 대표는 지난 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돌봄 영종애서 온전한 주거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심한 장애인 등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일본 1위 종합 건축설계기업 니켄세케이와 국내 시니어 주거·케어 시설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7일 일본 도쿄 니켄세케이 본사에서 오마츠 아츠시 니켄세케이 대표, 다나카 와타루 니켄세케이 해외사업부문 총괄,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이후경 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 등 양사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주거 및 케어 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시
천안의 대표 주거지로 자리잡은 불당동에 이어 성성호수공원 일대가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불당동은 주요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여지가 제한적인 반면, 성성동 일대는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와 도시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양 지역 간 아파트 가격 격차가 과거보다 크게 좁혀지면서 성성생활권의 주거 가치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 기준 불당동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861만원, 성성동은 1,585만원으로 양 지역 간 격차가 2
청주시의 주거 지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 원도심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주거축은 도시 확장과 2순환로 개발을 계기로 대농지구와 홍골지구를 거쳐 신분평지구로 이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2순환로를 따라 형성되는 남부권이 향후 청주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신분평지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인근 분평2지구와 분평미평지구가 연계되면 청주 남부권 일대는 미니신도시급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주거·교육·공원·상업·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하나의 생활권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
서귀포신협은 지난 10일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 초록우산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해 전국 신협이 참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서 서귀포신협 임직원은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서귀포신협 김도원 이사장은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통해 이웃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부산 동구 초량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 취약계층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초육이네 안심콕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9일 전달식을 마쳤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주거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자동 가스 차단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자동 가스 차단기는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안전장치로, 고령의 어르신 등 화기 사용에 취약한 가구의 대형 가스 화재 사
제주 삼다신협은 지난 9일, 제주시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 초록우산과 전주한지협동조합이 협력, 전국 신협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아동이 속한 주거 취약 가정에 도배, 장판, 청소 등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 사회공헌사업이다.삼다신협 양성복 이사장은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신협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아동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주당 김정애 의원은 중장년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 정책 마련을 서울시에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청년·신혼부부 중심의 주거 정책을 넘어 40~60대 무주택 중장년층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4년 주택소유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서울의 주택 소유율은 48.1%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걸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56.9%와 비교해 8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금융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함께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주택금융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주택금융기관과 금융·정책 분야 관계자들은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와 생애주기별 주택금융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문제를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좌우할 국가적 과제로 규정했다.취업과 주거, 자산 형성 등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이 양극화와 인공지능에 따른 산업구조 재편 등 구조적 변화에서 비롯된 만큼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별도 전담 조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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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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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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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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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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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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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뉴스타대명제일차에 636억원 채무보증 결정
건설 기업 동원개발이 SPC법인 뉴스타대명제일차에 6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채무자는 뉴스타대명제일차이며 채권자는 부산은행 등이다. 채무금액은 530억원이고, 채무보증금액은 636억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채무금액의 120%를 보증하는 금액으로 기재됐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30일부터 2030년 9월 30일까지이며, 시작일은 대출실행예정일이고 종료일은 대출상환예정일로 대출약정서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이번 채무보증의 PF 유형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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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대표이사에 이수연 선임…유창수 대표 교체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이수연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벡트는 사업다각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 개편에 따라 대표이사를 유창수에서 이수연으로 교체했다.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9월 28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불참한 사외이사는 없었고, 감사도 참석했다.이수연 신임 대표이사는 2026년 9월 2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수연 대표이사는 198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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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기지개'…경기 23개 단지 '봇물'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경기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상황과 사업 여건에 따라 일정을 조정했던 단지들이 분양에 나서면서 추석 이후 분양 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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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제22회차 전환사채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10억9713만원어치 만기 전 취득
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이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라 제22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한 사채는 2024년 6월 27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7년 6월 27일이다. 발행방법은 국내발행이며, 주당 전환가액은 2148원으로 2026년 5월 8일 주식병합 효력발생으로 조정된 가액이다.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가 포함된 10억9713만원이며, 취득한 사채의 권면(전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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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꼬마 안전 수호대!
선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구미공단에 위치한 구미소방서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유아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땅이 흔들, 바람이 쌩쌩!" 자연재해 대피 훈련 지진과 태풍 체험에 참여했다. 지진 체험실에서 땅이 흔들리자 아이들은 "머리를 보호해요!"라고 외치며 지진방재모자를 쓰고 식탁 아래로 몸을 숨겼다. 거센 바람이 부는 태풍 체험에서는 바람의 위력을 몸소 느끼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방법을 익혔다."불이야! 당황하지 않아요" 실전 소방 훈련 가장 인기 있었던 코너는 단연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