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국회의원은 22일 세종 대통령집무실 건축설계 착수와 관련해 "행정수도 완성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섰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국가상징구역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가 운영체계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2003년부터 현재까지 세종시에 투입된 예산만 5조원에 육박하고, 앞으로 대통령집무실과 국회의사당, 국가상징구역 조성 등에 9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만큼 행정수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인권담당관 업무보고에서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 제도가 조례 개정 이후에도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촉구했다.최종현 의원은 “지난 2021년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해 공공건축물 인권영향평가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지만,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한 주요 공공건축물에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았다”며 “조례가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공공건축물 인
울산시의회 홍성우 부의장이 언양강변대로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의 조속한 추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홍 부의장은 21일 시의회 부의장실에서 언양읍발전협의회, 언양읍이장협의회, 언양읍주민자치위원회, 언양알프스시장상인회 관계자들로부터 ‘언양강변대로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조속 추진 건의서’를 전달받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제출된 건의서에 따르면 해당 도로는 지난 2014년 언삼교까지 일부 구간의 확장이 완료된 이후 나머지 구간 공사가 장기간 지체되고 있다. 토지 보상이 완료된 이후에도 공사 재개가 미뤄지면서 주
조성이 완료됐지만, 아직 개방되지 않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원들을 시민이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권 이관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올해 중으로 반공동 수변공원과 산울동 문화공원을 우선 개방하고,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은 2027년 1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생활권의 공원 개방이 확대되면서 생활권 내 녹지 접근성이 높아지고, 주민의 여가와 휴식공간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여진다. 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앞으로도 행복청·세종시·LH 합의를 통해 시민들이 조속
의정부시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 재정 현황 및 향후 재정 운용 계획 ▲캠프 스탠리 영외 우물시설 조속 반환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 건의 ▲용현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선제적 대응 ▲지하철 8호선 의정부역 연장 ▲의정부~서울 간 주요 노선 광역버스 확충 등 12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당정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양양군의회가 양양~속초 구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의 조속한 도입을 촉구하며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집행부에 요구했다.양양군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임시회인 제299회 임시회 군정 주요업무보고에서 양양~속초 구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시행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양양군은 지난 6월부터 관내 농어촌버스를 대상으로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버스 무료이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속초시와 맞닿아 있는 강현면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은 생활권이 양양읍보다 속초시에 가까워 속초 방면 노선을 주로 이용하
울산 기업들이 석유화학산업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분산에너지 특구를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차등제가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상공회의소는 21일 울산상의 5층 의원회의실에서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기업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과 메가특구 추진현황을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 및 제도 개선과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성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이번 호소문 전달은 지난해 9월 16일 이개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35명이 공동 발의한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동창 회장을 비롯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임원들은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국회 문서실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박 시장은 15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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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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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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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캠생명과학, 경영권 분쟁 주요 가처분서 승소... 임시주총 원안 가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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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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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달이 밝히는 강릉의 밤…'달빛아트쇼', 야간관광 새 랜드마크 뜬다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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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통·문화 행정 동시 업그레이드… 시민 편의 높이고 제도 신뢰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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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 실시…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안전 집중 점검
공단 감사실,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참가9개 안전전문 공공기관 ‘협력’… ‘SAFE-9 합동점검단’ 발대식 갖고 정밀 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감사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 관련 공공기관들과 함께 ‘범안전 공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공단 감사실은 28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 참석해 기관 간 안전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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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홍의락 신임 대표이사 임명…최연혜 전 사장 후임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신임사장 임명을 사유로 홍의락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29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는 이번 공시를 통해 기존 대표이사 최연혜의 후임으로 홍의락을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변경일자는 2026년 7월 29일로 기재됐다. 선임 공문은 28일 수령했으나 임기는 29일부터 시작되어 변경일자를 29일로 명시됐다.홍의락 신임 대표이사는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전 제19·20대 국회의원, 전 크로네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공시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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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 STX엔진과 방산 데이터센터 협력
방산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이종 기업 간 기술 결합 모델이 등장했다. 장기기억 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STX엔진과 방위산업 특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STX엔진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설비를 공급하는 한편, 양사가 방산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하는 구조다.디노티시아는 방산 특화 AIDC의 기획·개발을 맡고, 벡터 데이터 처리장치인 VDPU와 AI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