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의 핵심 모델이다. 읍·면 단위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자살률을 실질적으로 감소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진
충북 음성군은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3600만원을 들여 10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 시설 등 지역에 방치되거나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이다.개인이 따로 보관한 슬레이트 자재는 처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소유주가 분명한 건축물 형태의 훼손된 슬레이트에만 지원된다.군은 해당 건축물의 해체·철거·운반·
충남 보령시는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변화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대천동 하상주차장 주변 달방·여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여관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에는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을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살예방실무협의체 14
충북 도내에서 이번 월드컵의 야외 거리응원 계획이 전무한 가운데 충북청주FC가 영화관을 빌려 시민들과 함께하는 극장 응원전을 마련했다.충북청주FC는 커넥트현대청주, 메가박스와 함께 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함께 관람하는 단체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평일 오전이라는 시간적 제약과 무더운 날씨를 피해 쾌적한 실내 영화관에서 응원전을 벌인다는 구상이다.축구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12일 열리는 A조 1차전 체코전의 경우,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1차 모집에서 3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이어 공동 주
충남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 하반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적은 의료·돌봄 수요가 커지기 전에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층의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건강 상태 회복이다. 군은 선별평가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과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례관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과 부위원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이어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지,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연계율을 어떻게 끌어올릴지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자살 고위험군의
충남 논산시가 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재까지 4차례 점검을 완료했으며, 6월 중 3차례의 추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불법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1개소를 적발해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후속 조치를 실시했다. 특히 6월에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
충북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충남 금산군보건소와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6일과 28일 추부문화의집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에서 노인 우울 예방 교육 및 생명사랑 캠페인을 시행하며 노인행복대학 참여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 캠페인은 노년기 우울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년기에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우울감, 외로움, 수면 문제, 신체질환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지 않고 조기에 알아차릴
대전 중구가 구에서 발주하는 물품 구매 및 용역 사업의 하도급 대금 지급을 보장하는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다. 구는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상생결제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 ‘상생결제’는 발주처가 원도급사에 대금을 지급하면, 하위 협력사가 받아야 할 대금이 압류가 금지된 예치계좌에 안전하게 보관된 후 결제일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제도다. 협력사는 결제일 전이라도 원도급사의 우수한 신용도를 활용해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구는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설공사와 조달 구매 건을 제외한 각종 물품 구매 및 용역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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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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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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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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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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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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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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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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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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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성재 전 장관 징역25년 선고 법정구속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2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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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상으로 지게차 운전할 수 없었는데"...유가족 진상 규명 촉구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숨진 김 모 씨의 유가족들은 22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같은 희생이 없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했다.고인은 농협에서 아르바이트를 7~8개월가량 했고, 지난해 8월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해왔다.유족은 "어머니가 아들이 면허없이 지게차 운전을 하는 것을 알고 하지말라고 얘기했지만,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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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해복구사업 88.5% 달성… 우기 전 재피해 방지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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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재해복구사업에 역량을 집중,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8.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재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6월 15일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8.5%이다. 이는 2024년 대비 12.5%p, 2023년 대비 16.6%p 높은 수치로, 사업 진행 속도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부터는 여름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