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인천관광공사는 30일 인천 최대 복합문화시설이자 개항장 일대 핵심 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 1~2층에 입주할 파트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3년 최초 공모와 비교해 임대 조건을 예비 입주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정액 방식이었던 임대 수수료를 매출에 따른 수수료방식으로 전환하고, 임대 공간도 3개로 분할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모집 대상은 상상플랫폼 1관, 2관, 3관으로 각각 ▲전시ㆍ체험 ▲상상마켓 ▲스포츠콤플렉스 운영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임대 공간은 희망 시 2개 이상의 공간
충북도의회 인구소멸대응대책특별위원회는 28일 ‘인구감소 위기 대응 정책토론회’를 열어 지방행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정통합 의미와 추진 조건을 논의했다.토론회에는 이양섭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학계 전문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최용환 충북연구원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행정통합의 의미를 △중복 행정의 낭비를 줄이는 효율성 △생활권에 맞춘 행정서비스 제공 편의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운영모델 구축으로 정리했다.그는 “인구감소 국면에서 행정통합은 필수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충북 음성군이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주요 공공 체육시설들이 장애인과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체육 환경을 조성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는 개장 이후 이용률과 프로그램 참여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시설은 전문성 갖춘 민간위탁 운영을 통해 연령과 신체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가시적 성과를 일궈냈다. 총사업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인 지식산업센터 프로젝트파이낸싱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되겠습니까?”충북 청주에서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을 하고 있는 A씨는 지방산업단지 내의 지식산업센터 개발에 대한 금융권 PF의 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A씨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산업단지 내의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상업 부동산처럼 평가하며 분양률 선확보, 과도한 담보 제공, 고금리, 고수수료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이 같은 금융기관의 과도한 위험 회피로 정상적인 사업 구조를 갖추고 진행하는 사업마저 금융지원을
전남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굴비는 단순한 수산물이 아니다. 연간 약 6,960톤, 매출 2,010억 원. 428개 업체가 생태계를 이루는 이 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추이자, 한국 식문화의 살아 있는 유산이다. 영광군이 굴비의 원료인 참조기를 ‘군어’로 지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굴비는 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응축한 상징이다.영광군 법성면 일대는 굴비 가공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해풍의 방향과 세기, 온도, 습도까지 굴비를 말리기에 알맞은 환경 위에 오랜 전통의 가공법이 더해졌다. 이곳은 국내 최대 굴
벼 품종에 ‘완벽’이 있을까? 품질, 재배 안정성, 수량 등 사람이 요구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품종은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어렵다. 기후와 재배 환경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는 지금 최고의 품종도 곧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완벽이 아니라, 변화에 맞춰 품종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가는 일이다.농촌진흥청이 설정한 ‘최고품질 벼’는 그런 의미에서 벼 품종 개발의 기준이자 지향점이다. 소비자에게는 더 맛있는 쌀을 제공하고, 재배 농가에는 보다 안정적인 재배를 돕고, 쌀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인공지능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탁월한 모델, 무한한 리소스, 대중적인 AI 제품, 그리고 사용자 데이터까지 확보해야 한다. 구글은 이 모든 조건을 갖춘 유일한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제미나이3를 출시하며 AI 시장을 선도한 구글은 이제 애플 시리까지 장악하며 AI 패권을 굳히고 있다. 14일 IT매체 더 버지는 구글이 AI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구글의 강점은 자체 개발한 텐서처리장치 칩을 활용해 AI 모델을 최적
KAIST와 IBM이 반도체 내부 결함을 1000배 더 정밀하게 찾아내는 측정 기법을 개발했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신병하 교수와 IBM 왓슨 연구소의 오키 구나완 박사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내부 결함과 전자 이동 특성을 동시에 분석하는 측정 기법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법은 Hall 측정에 빛과 온도 조건을 결합한 방식이다. 반도체 내부에는 전자 트랩이라는 결함이 존재하는데, 이 전자 트랩은 전자를 붙잡아 이동을 막는다. 전자가 여기에 걸
4주전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자동재충전 대상은 지난해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이 있으며, 올해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다.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해상풍력 산업에서 전북이 선도적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도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2.4GW 조성계획의 첫 단계인 확산단지1 고창 0.2GW 해역 사업시행자로 서남권윈드파워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해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받은 곳으로, 풍력발전에 최적화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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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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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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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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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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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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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트럼프 두 달여 만에 통화… 무역·에너지·대만 현안 의견 교환
3시간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미중 관계 전반과 대만 문제, 무역·에너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통화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민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시 주석은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새해에도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이끌고 풍랑을 헤쳐 나가며 안정적으로 전진해 더 많은 큰일과 좋은 일을 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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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애(愛)마루 첫 삽! 출산․양육 고민 해결 통합거점 기대
2시간전
경북도는 2월 4일 오후 2시, 안동시 경동로 668에서 ‘경북애마루 저출생 올케어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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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바라 종료…패밀리 월렛 폐기하고 디파이 집중
아베랩스가 아바라 프로젝트를 종료하고 패밀리 암호화폐 월렛을 단계적으로 폐기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일 보도했다.아베 창업자 스테이니 쿨레초프는 X를 통해 "아바라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아베 대중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패밀리 월렛은 애플 iOS 기반 암호화폐 월렛으로, 사용자가 자유롭게 암호화폐를 저장·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아베는 대중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다 목적 지향적인 제품이 필요하다고 판단 패밀리 월렛을 종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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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돌봄을.. 경북형 아이 돌봄 정책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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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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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여는 인생 2막… 영주시캠퍼스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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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신입생 50명을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북도 내 20개 시군에서 운영되는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영주시캠퍼스는 중장년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