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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이후 주민들이 제기한 피해 신고가 300건을 넘어섰다.4일 인천 서해구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일주일간 쿠팡 측에 접수한 주민 피해 사례는 300여건이다.이중 140여건은 두통, 목 통증 등 신체적 피해에 따른 의료비 요청이고, 나머지는 차량 오염 피해와 인근 상가의 재산 피해 등이다.구체적인 유형별 피해 사례와 접수 건수는 공개하지 않았다.피해 접수와 보상 관련 문의 전화는 1,000건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쿠팡 측은 서해구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 제2청사에 쿠팡 화재 피해지원센터를 마
 충남 서산시가 시민이 만족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시민 만족 원스톱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One-Week-End’ 시책과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추진했다.  One-Week-End 시책은 건축,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등 복합민원에 대해 민원 접수 후 7일 이내에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시책이다.  건축 관련 복합민원은 함께 처리되는 허가의 종류에 따라 처리 기한이 7일~45일로 각각 다르다.  올해 상반기에는 복합민원 257건을 접수, 이 중 214건을 7일 이내
울산 울주군이 6일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선착순 지원을 받기 위해 전날 밤부터 군청 주차장 차 안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절박한 소상공인들의 신청 열기가 이어졌다.6일 울주군에 따르면 사업 접수 첫날인 이날 군청 1층 문수홀 방문 접수 현장과 울산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창구에는 이른 새벽부터 소상공인들이 몰려 긴 대기 행렬을 이뤘다.특히 선착순 모집이라는 특성상 조금이라도 일찍 접수하기 위해 전날 밤 군청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차 안에서 잠을 청한 뒤 새벽 일찍 문수홀 앞으로 줄을 선
강원지방병무청은 2026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수시 신청 3회차 접수를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재학생 입영연기자 가운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사람이다.이번 수시 접수 대상 지역은 강원 영서권 10개 시·군이며, 모집 인원은 모두 7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시 4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시 11명, 정선군 6명, 영월군 4명, 양구군 4명, 철원군 3명, 횡성군 2명, 평창군 2명, 홍천군 1명, 인제군 1명을
제주의 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4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에 위치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9일 새벽 0시 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오토바이, 승용차가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앞서 같은날 오후 8시 2분쯤 제주시 오라삼동에 위치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만인 오후 8시 2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31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지원사업은
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맞춤형 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10일부
문음미 기자 = 순창군이 군민의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서의 참여를 보장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문음미 기자 = 목포시가 전세사기와 역전세 등으로부터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보증금반
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협력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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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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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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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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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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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 동대구역 상생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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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구본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서 ‘동대구역 상생마켓’을 연다. 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이번 상생마켓에는 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구·경북 지역의 군위자두빵, 산돌배베이글, 매화빵, 호두오일을 비롯해 황치즈모찌,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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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오늘 오전까지 경남권과 제주도 중심 매우 강하고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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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한미연합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경북 일원에서 '26년 UFS 연습을 실시합니다. UFS 연습은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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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주년 창간 특집] 2026 카드사 리스크… 순익 줄고 연체 늘었다
2026년 1분기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카드채 조달비용 상승, 연체율 상승이라는 세 가지 부담 속에 실적을 냈다.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