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공급망 탈탄소화에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테슬라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환경 및 사회 단체들이 공동으로 작성한 '리드 더 차지' 보고서에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 공급망의 탈탄소화와 인권 개선 측면에서 3년 연속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위권과 하위권 기업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으며, 선언적 목표에 비해 실제 이행 수준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도 제기됐다.해당 보
한전KDN이 에너지 인공지능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크로커스와 손을 맞잡았다.한전KDN은 지난달 27일 크로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 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탄소중립사업처장과 임다니엘지섭 크로커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차를 분산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한전KDN은
영주시는 전기차 이용 시민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독주택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울산시는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운영 중인 공동주택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 상한액 범위 안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고, 나머지 30%는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원, 1000세대 초과 공동주택은 5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 비용을
한전KDN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ICT 기술을 결합한 협력 확대에 나섰다.민간 에너지 기술기업 크로커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해외 시장 공동 진출까지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과 크로커스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크로커스 본사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영국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판매 비중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정부의 무공해 차량 전환 정책에서 예상보다 빠른 진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4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영국 자동차 업계의 무공해 차량 판매 비중은 차량 배출권 거래 제도의 이산화탄소 크레딧을 포함하면 24.1%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가 2024년 신차 판매의 22%를 전기차 등 무공해 차량으로 채우도록 한 의무 판매 기준을 넘어선 수치다.이 같은 초과 달성으로 일부 자동차 제조사는 향후 목표 달성을 위해 사용할 전기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19일 신임 송석언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지난 16일 JDC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날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작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오석송 충북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장이 지난 25일 충북대병원에 지역 응급의료 체계 혁신을 위한 ‘골든타임 생명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9150만원으로 늘었다.이번 ‘골든타임 생명기금’은 충북대병원이 추진중인 ‘통합중증응급의료 구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정착에 쓰여진다고 충북대병원은 밝혔다. 통합중증 응급의료구축 프로젝트는 동관 전체를 응급·중증 의료 중심 병동으로 전환하고 지역 응급의료를 통합적으로 운영·지휘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오석송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