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를 배정 대상으로 4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앞서 KB증권·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금융지주 완전자회사의 유상증자 사례와 달리 NH투자증권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로, 일반 주주의 지분 희석 문제는 부각된다. ■ 4000억 제3자배정…납입 6월 29일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일 이사회에서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보통주 1286만1736주를 주당 3만1100원에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충북도내 스토리 창작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업 작가들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장르별 스토리 특강이 열린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창작자를 위한 스토리 장르 특강’을 진행한다.이번 특강은 로맨스, 판타지·SF, 휴먼 드라마, 로컬 스토리, 범죄·스릴러 등 대중 선호도가 높은 5개 장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강사진으로는 지소민, 청예, 심흥아, 전건우 작가와 로컬 스토리 출판사 ‘삐약삐약북스’의 전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세법해석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 직위는 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세법해석 담당이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1년이다. 향후 국세청 직제 관련 법령이 개정되어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는 경우 근무실적이 우수한 자는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16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채용되면 ▲국세기본법 및 국세징수법 관련된 서면질의에 대한 세법과 일반 법령의 연계 검토 통한 회신 ▲납세자의 서면질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세법진
제주도민대학은 제주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주도민대학 계절학기 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계절학기는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비롯해 동부, 서귀포, 서부 등 총 4개 캠퍼스에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48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총 713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과정 중 가장 주목받는 강좌는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개설되는 '퍼블릭포럼 토론 전문가 과정'이다. 이 과정은 일반 도민과 교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충남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남서울대학교에서 합동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기존 궐련 담배와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되면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금연 및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 지원, OX퀴즈를 활용한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등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고, 대학 캠퍼스 내 금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천안시 서북구
태영건설은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복합 자동차 테마파크 인제스피디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인제스피디움은 강원도 인제에 위치하며, 3.908㎞ 국제 규격 자동차 서킷, 호텔 134실, 콘도 118실, 다양한 레저시설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이다.슈퍼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FIA TCR 월드투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인제 GT 마스터즈 등 레이스가 열린다. 모터스포츠라는 희소성에 숙박과 체험 요소를 더해 전국 단위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일반 방문객도 국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충북 청주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이다. 국산·원양산 수산물 원물이 70% 이상 함유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일반 음식점에서 소비한 금액,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건, 정부비축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행사 기간 유권자는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당일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
신명마루가 반려동물 맞춤형 바닥재 시장을 공략한다.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펫팸족'이 증가하면서 주거 공간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서다.반려동물의 관절 건강과 생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바닥재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반려동물은 대부분의 시간을 바닥 위에서 생활하는 만큼 바닥재의 미끄럼 정도가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반 마루나 타일 바닥은 반려동물에게 미끄러운 환경을 제공해 슬개골 탈구, 고관절 질환, 관절염 등 각종 근골격계 질
'제15회 제주농아인문화페스티벌 울림'이 오는 11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농아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농인과 일반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멋지다 농문화'를 슬로건으로 농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문화에 대한 도민 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개 된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어 노래 및 농아인 권리선언 영상 상영 △농인 복지 유
식품업계가 사회공헌과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농심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마라톤을 열었고, 삼양식품과 오비맥주는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km, 5km, 10km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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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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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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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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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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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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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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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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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노량진뉴타운 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 84㎡ 25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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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서울 노량진뉴타운 2구역에 선보이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일정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30일 1순위 해당 지역,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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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가로림만 갯끈풀 제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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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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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발전의 ‘불편하지만 놀라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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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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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IPARK현대산업개발, 민간임대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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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선보이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다. 1개 층에 8세대가 자리하며, 7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