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룡건설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계룡건설 임직원을 대표해 유동열 부장, 윤영노 과장, 박광순 사원은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정신재활시설 ‘좋은이웃센터’에 성금 1181만을 전달했다.성금은 정신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사무용 PC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계룡건설 임직원들은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달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충남 천안시는 ‘인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4일까지 ‘2026 천안시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다양한 돌봄의 모습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함께 키우는 육아’다. 가족은 물론 이웃, 친구, 조부모, 돌봄기관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돌봄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2주전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가장 오래된 책방 ‘집현전’이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어반 스케처 김인근 초대전 ‘이웃의 시선, 집현전을 읽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어반 스케처 김인근 작가가 1년 동안 집현전에 머물며 직접 관찰하고 그려온 어반 스케치 작업의 결과물 30여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이웃 김인근’ 작가는 공간을 다루는 건축가이면서 도시의 일상 풍경을 현장에서 빠르고 생생하게 스케치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처다.그는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집현전 안팎을 구석구석 관찰하
세금 문제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과제다. 특히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복잡한 세법과 잦은 제도 변화로 인해 스스로 해결하기 쉽지 않은 현실에서, 비용 부담 없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우리 이웃 세무사로,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된다.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기본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한 사항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상황에
4주전
야마다 다까코 인천in 객원기자가 3월 중순, 인천과 자매·우호 도시 등으로 인연이 깊은 일본 요코하마, 고베 그리고, 교토를 찾았다. 시민 문화를 일으키고 다문화 공생을 실천하는 이 지역 열린 공간들을 둘러보며, 인천과 닮은 듯 다른 이웃 도시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그 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배워야 할 지점들을 기획연재로 싣는다. 요코하마 세야의 고요한 주택가, 그곳에는 대만에서 온 한 이주민 여성이 20년째 정성껏 과자를 굽는 작은 아틀리에가 있다. 10대에 아버지 일때문에 일본으로
충북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주민들이 꽃정원마을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대강면 방곡리는 지난 4일 방곡리 356번지 일원에서 주민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밭 조성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꽃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내 활용되지 않던 유휴부지를 아름다운 꽃밭으로 가꿔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목수국 약 277주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 속에 함께 식재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이웃 간 정을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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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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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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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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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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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 속출
6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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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전 12.2%p 격차서 0.4%p로 격차 급격히 축소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19~20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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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20일 렛츠런파크 제주 말파크골프장에서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함께하는 2026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장애인 선수와 가족 등 약 150명이 참가해 열정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관했으며,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했다.행사는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 사회적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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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처님오신날 연휴 관광객 17만3천명 찾는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 관광객 17만여명이 제주를 찾는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7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연휴 기간 16만3520명보다 5.8% 증가한 수치다.일자별 입도객은 22일 4만6000명, 23일 4만8000명, 24일 4만명, 25일 3만9000명으로 예상됐다. 국제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29.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외 관광시장 회복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휴 기간 제주항에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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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 선거, 보수 윤호상 23.4% vs 진보 정근식 21.3%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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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내부 결속 주문…"갈등은 뒤로 하고 하나로 힘 모아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이 21일 전날 극적 타결된 노사 잠정 임금협상과 관련해 "이제 중요한 것은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는 일"이라며 사내 결속을 주문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공개된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비록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는 총파업 위기까지 몰리다 막판에 극적으로대 타협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