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를 입은 이용자 중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나타나 역대 개인정보 유출 관련 분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지난 26일 접수 종료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분쟁조정 신청인 수는 총 14만5653명으로 개인 977명, 집단 14만4676명이 신청했다.앞서 쿠팡 이용자 50명이 지난해 12월11일 먼저 조정을 신청했고, 이후 이용자 1626명이 같은 달 23일 추가로 조정을 신청했다.이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해양 오염 사고 대비 민·관 해상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부·유관기관·민간 방제 세력이 협력해 해양 오염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선박 좌현 선미부에 파공이 발생해 연료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공단과 부산해양경찰서 등 20여 개 기관에서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박
충남도는 16일 본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무직·기간제 등 현업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 사고 예방 △청소·조리·도로 유지 보수 등 현업별 안전보건 지침 △유사 사고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이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지난 4~5월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용 배터리 연기 사고가 연달아 4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는 배터리 사고 대응 요령을 안내한다고 오늘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배터리 관련 사고는 4건으로 모두 열차 내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발생했다. 4월 27일 3호선 오금행 열차 승객 가방 안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연신내역에서 조치했다. 5월 12일·18일·26일 세 차례에 걸쳐 약 일주일 간격으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접한
제주국제공항 인근 렌터카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에 대해 행정기관과 경찰,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점검이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2026년 제4차 제주도 교통안전 거버넌스’를 열고 제주국제공항 일대 주요 교차로 3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 서측 교차로, 월성사거리,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교차로다. 특히 렌터카와 도민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교차로 내 진행 방향 혼선과 차선 변경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돼
3주전
인천시가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현장 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시는 9일 게릴라성 폭우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배수구 관리 및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고 지하차도별 현장 담당자 연락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연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청학지하차도’ 훈련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일부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신속한 차량 대피와 우회도로 안내에 나서는 등 일련의 초동 조치 과정을 실전과 다름
농협중앙회 제주검사국은 지난 2일 도내 23개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검사국과 함께 소통하는 제주 농·축협 혼디모영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제주지역 농·축협의 감사 역량 강화와 내부통제 실효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제주지역 최근 사고 현황 및 사례 안내를 시작으로 외부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 및 성비위 사건 대응 방안 특강, 주제별 분임토의, 힐링 소통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분임토의에서는 사건·사고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내부통
서귀포 남원읍에서 승용차가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22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ㄱ씨의 스마트워치가 충돌을 감지하면서 119에 신고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승용차에 갇혀있던 ㄱ씨와 동승자 20대 남성 ㄴ씨를 구조했다.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ㄱ씨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은 농업기계 음주운전 단속 근거를 마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 구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른바 ‘농업기계 안전망 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교통법’과 ‘농업기계화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포함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소종사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대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작업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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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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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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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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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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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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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역사문화진흥원, 초등생 대상 '남방큰돌고래 환경교육' 운영
사단법인 제주역사문화진흥원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멸종위기 남방큰돌고래와 친구되는 5가지 방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제주 바다에는 약 120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을 잘 따르고 호기심이 많은 남방큰돌고래는 해양 쓰레기와 선박 관광 등으로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교육은 '남방큰돌고래 지킴이'로 활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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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고독사 위험대상자에 식료품 지원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고독사 위험 대상자 250명에게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기간 외부활동이 줄어든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지원하고 생활 및 건강 상태를 살펴 장마와 폭염에 따른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는 것이다. 구는 지원 대상자에게 라면·컵밥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료품 꾸러미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중순까지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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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유가 쇼크에 3.2% 급등…2년 6개월 만에 최대폭
국제 유가 상승과 농축산물 가격 반등이 겹치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2년6개월 만에 가장 크게 확대됐다.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고 생활물가도 2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1년 전보다 3.2%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2월 3.2%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들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1월과 2월 각각 2.0%였던 상승률은 3월 2.2%, 4월 2.6%로 올라섰고 5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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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실시
신한카드가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본부장급 Hub장 3명을 포함해 부장, 부서장급 Post장, 파트장, 팀장 등 총 54명이다. Hub장은 ▲ 양재용 ▲ 우상수 ▲ 손호규 등 3명이 이동했다. 부장 신규 선임은 ▲ 김국성 ▲ 변영진 ▲ 유형관 ▲ 신용민 등 4명이다. Post장 신규 선임은 정원기, 조인남 등 2명이다. 파트장·팀장 신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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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원인 물질 활용해 ‘스마트 치료제’ 개발
치매를 악화시키는 물질이 치료를 시작하는 ‘스위치’가 됐다. KAIST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증가하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병든 뇌에서만 약물이 활성화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동물실험에서도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차세대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KAIST 임미희 교수 연구팀이 전남대 김민근 교수, 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김경심 박사,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영호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병든 뇌에서만 활성화되는 전구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