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시내버스 노선이 확대된다. 천안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3개 노선을 신설해 다음 달 1일부터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설 노선은 도심 순환노선인 8번과 16번, 천안과 경기 안성 청룡사를 연결하는 233번이다. 8번은 천안 노태1단지 아파트를 기점으로 극동늘푸른아파트와 쌍용주공7단지, 신방통정지구 등을 하루 8회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추가세수 162조3000억원을 미래대응기금으로 신설·적립하고, 이 가운데 45조4000억원을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4대 분야에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를 묶은 '3대 메가프로젝트+AI' 예산은 10조8000억원에서 21조3000억원으로 97.2% 늘었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예산안은 3일 국회에 제출된다. 2027년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2026년 본예산 727조
파주시는 지난 9일 ‘지티엑스-에이 승하차시설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민생경제국장, 자치협력관 등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조동칠 파주도시공사장, 용역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운정테크노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절차로, 지티엑스-에이 차량기지 내 승하차시설 설치 타당성을 조사해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고 안정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운정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승하
건양대학교 국방반도체공학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6.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4학년도 1.80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5배 오른 수치다.건양대와 논산시는 2022년 8월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공동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후 반도체공학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과 협력을 확대했으며, 건양대는 2023년 4월 반도체공학과 신설 승인을 받아 2024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논산시는 학과 신설 이후에도 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2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관련 실무협의회 결과를 보고받은 뒤 향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앞서 지난 7월 말, 경기도 관계부서와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진은 학온지구 중학교 신설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교육 당국은 현행 교육부의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 지침」상 중학교 신설은 어렵다
농지관리체계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별도의 농지관리전담기구를 신설하는 방안을 놓고 실효성과 행정 효율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개최한 ‘농지관리전담기구 신설 및 농지종합 DB 구축’ 토론회에서 분산된 농지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외청 형태의 ‘농지관리청’ 신설 방안이 제시됐다. 그러나 새 조직에 따른 행정비용과 기존 기관의 기능·전문성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농업계의 우려는 ‘조직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가 9월 17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을 접견하고, 신설 자치구의 조기 안착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 대책을 건의했다.이날 접견에는 협의회 회장인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선 부회장, 김재남 사무총장,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해 신설 자치구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의회 의장
컨센시스 소프트웨어가 2026년 말까지 메타마스크와 기관용 이더리움 인프라 사업을 분리해 2개 회사 체제로 재편한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현재 법인은 메타마스크로 사명을 바꾸고, 프로토콜 그룹은 컨센시스 이름을 유지하는 신설 회사로 옮겨간다.조 루빈은 메타마스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맡는다. 신설 컨센시스에서는 집행의장을 맡고, 마이크 크리악이 CEO, 데이비드 커닝엄이 사장을 맡는다.컨센시스 소프트웨어는 소비자 사업과 기관 사업의 우선순위가 갈라지고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가 로봇용 배터리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하이니켈 삼원계 배터리에서 전고체 배터리로 진화 중인 에코프로의 기술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에코프로는 최근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삼성전자의 최고경영자 직속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전기차 전용 공장 적용 계획, LG전자의 대표이사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로봇 전쟁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1동과 일신동의 소방 대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일신119안전센터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동민 의원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화재와 구조·구급 현장에서는 몇 분의 차이가 피해 규모와 생사를 좌우한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소방 대응 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라고 강조했다.현재 부개1동과 일신동은 부개3동에 위치한 부개119안전센터가 관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미령 “상속·고령 따른 농지 임대·휴경은 처분 대상 아냐”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싸고 농업인들의 재산권 침해 우려가 커지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일 진화에 나섰다.상속·이농·고령 등의 사유로 이뤄진 관행적 임대차나 휴경은 처분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맹지 등 거래가 어려운 농지는 농지은행을 통한 정부 매입까지 검토하겠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 개관…박정하 의원 "기업도시 공약 결실"
원주기업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가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박정하 국회의원은 28일 SNS를 통해 원주서부 복합체육센터 개관식 참석 ...
Generic placeholder image
iM금융 차기 수장 선임 레이스 시작…12월 최종 후보 나온다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간을 과거보다 늘리고 외부 전문가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선임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iM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차기 CEO가 갖춰야 할 자격요건을 공개하고, 내부 및 외부 인재를 포함한 상시 후보군을 구성해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가전 구독 매출 1조 눈앞…신혼부부·시니어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가전 구독 사업의 고객층을 신혼부부와 시니어, 기업 등으로 확대한다.가전 구매 방식이 소유에서 구독으로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관리 서비스와 상품 구성을 세분화하고 기업 대상 구독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스토어 청담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가전 구독 서비스의 브랜드를 기존 ‘AI 구독클럽’에서 ‘삼성 AI 구독’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지난 2년간 운영해온 구독 서비스의 상품과 관리 프로그램을 고객 특성에 맞춰 재편하는 것이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전기차 국내 생산 기반·기술 수호 위해 세제 지원 강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28일 “전기차 산업의 국내 생산 기반과 기술·공급망,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국내 생산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