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
당진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과 지역 내 시범포장 일원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지역 농업인 및 관계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벼농사 종합 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벼농사 전반 재배환경과 기상 여건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기술 및 시범사업 성과와 문제점 등을 농업인들과 직접 공유하면서 다가오는 2027년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이날 행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기정통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업무정보 중요도에 따라 보안체계를 세분화하고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 영역에 별도 보안 기준을 적용한다.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외부 용역업체가 보유한 증거를 보전하는 절차도 명문화한다.15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안 기본지침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5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침 명칭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안 기
충북 충주 주덕농공단지 입주기업인 ㈜이림전자의 정재덕 대표가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단지 발전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의 날’은 신기술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산업단지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정재덕 대표는 지난 2003년 ㈜이림전자를 설립한 이래 점화코일과 이오나이저 등 자동차 및 전기전자 부품을 개발·제조하며 국내 공급은 물론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온 우
논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개최한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에 새로운 기술·사업모델을 접목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분야는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농산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논산시 참가팀인 그린메이커스는 ‘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우수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2026 IPARK 기술제안 공모전의 우수기술을 선정하고 4일 포니정 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Construction, Reimagined를 주제로 신기술·신공법을 비롯해 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드론, IoT, 센서, BIM 등 스마트 건설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14건의 기술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최종 PT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기업, 최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기 농기계 및 충전 시스템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특례를 적용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산업 공급망 가치사슬과 연관된 규제를 여러 지방정부가 함께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등 2개 분야를 선정했다.  전남광주·전북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참여하는 도는 아산·홍성·
충남 논산시가 충청남도에서 개최한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도 내 청년농업인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농업에 새로운 기술·사업모델을 접목해 미래 농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신기술 융합, ICT 활용, 벤처창업, 가공·관광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농산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논산시 참가팀인 그린메이커스는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한 ‘자동제어 햇빛차단망’ 시범사업이 탁월한 과수 피해 예방 성과를 거두며 타지역 농가 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지와 모범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과 시에서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신기술 사업이다. ‘자동제어 햇빛차단망’은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차광막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과수원 내부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해 준다.실제 사업성과 분석 결과, 햇빛차단망 설치 후 과실 표면온도가 평균 5.1℃ 저감 되었으며, 차광량은 21.5% 차단 효
대구광역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신서비스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 특례 지원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수성알파시티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돼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국가시범도시에 적용되는 규제 특례를 준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익명처리 개인정보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소프트웨어사업 참여 등 주요 규제 특례를 상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대구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마사회 소식] 마사회-몽골 홉스골주, 말 문화·산업 교류 확대
□두 기관 렛츠런파크 서울서 지난 19일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와 몽골 홉스골주가 말문화와 말산업을 중심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마사회는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몽골 홉스골주와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돈도브 푸레브도르지 홉스골 아이막 의회 의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1시간전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험 요인 사전 차단..서귀포시,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27일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개인컵 쓰는 제주, 1년 새 이용 3배로…‘탈(脫)플라스틱’ 실천 확산
제주지역 카페에서 개인컵을 내미는 소비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지난해 6월 시작한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으로,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