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전통 공연 단체인 ‘제천 해오름 전통예술단’이 오는 13일 오후 4시, 제천 삼한의 초록길 입구 특설무대에서 ‘2026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삼한의 초록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천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싱그러운 초여름의 녹음 속에서 제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 예술의 멋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이번 무대는 명품 전통 국악부터 현대적 퓨전, 신나는 트로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진다. 부채춤과 진도북춤, 경
제주의 초여름밤을 채우는 '삼다콘서트'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8차례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린다.윤도현과 SG워너비의 이석훈, 폴킴, 크라잉넛 등 유명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함께 개최하는 삼다콘서트는 2015년 시작해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야간관광 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아 왔다.초여름 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무대로, 올해도 전 세대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장르를 폭넓게 꾸렸다.무대에는 유명 아티스트뿐 아니라 제주를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2일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시민의 소리’ 게시판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정책과 지역 발전 공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생활환경 정비와 공원·녹지 확충, 도시미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또 어르신·청년·군 가족 등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생활밀착형 복지시설과 건강·문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방 관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26일 “계룡을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고 머무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청년·신혼부부 정착 정책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청년과 아이들의 웃음에서 시작된다”며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교육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계룡은 국방도시라는 강점과 우수한 생활환경을 갖고 있지만, 청년층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기반은 아직 부족하다”며 “청년과 신혼부부가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오래 살고 싶은 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근린공원’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아라동 일대를 걸으며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주민들을 자주 만났다”며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에서 벗어나 반려동물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아라동을 지역에는 아이부터 어르신, 반려동물까지 전 세대가 눈치 보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제대로 된 공원이
서울 첫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로 공급되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지난 15일 갤러리를 오픈한 이후 VIP 중심 방문이 이어졌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차분하면서 밀도 높은 열기가 이어졌다.업계에서는 이번 관심이 단순한 입지 기대감만으로 형성된 것은 아니라고 분석한다. 한남동이라는 전통 부촌 입지에 더해, 하이엔드 시니어 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주거 품격, 의료 접근성, 호텔 서비스, 웰니스 시설, 맞춤형 운영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갖춰졌다.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일원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가 1일 교통·주차 공약에 이어 어르신 생활복지와 청년·중장년 취·창업 지원, 공원 시설 정비 등을 포함한 세대별 생활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후보는 “노형은 청년과 중장년, 어르신이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동체”라며 “복지는 특정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일자리, 관계가 생활권 안에서 연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어르신 복지와 관련해서는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형 휴식공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시설 중심이 아닌 생활 속 복지 환경을 만들겠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복지·안전·교육 서비스를 통합하는 「AI 기반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 계룡 구축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이 후보는 “스마트도시는 첨단기술 도입을 넘어 시민의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도시여야 한다”라며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시민 중심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스마트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스마트 도시
국민의힘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지난 26일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논산의 미래와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지역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취업·주거·문화·창업 등 청년 세대가 체감하는 현안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백 후보는 “청년이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논산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돌아오고 청년이 정착해야 지역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방국가산단과 기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내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14일 정책 간담회를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한국영상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을 순차적으로 만나 청년 교육정책과 지역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대학과 교육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과 지역 대학생 간 소통 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청년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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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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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김로연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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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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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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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관리 지원…검사비 최대 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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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체제 본격 돌입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가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메종 글래드 호텔 등 도내 일원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46회를 이어오는 동안 제주 개최는 최초인 상황이다.이에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도시 제주’의 면모를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