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체험·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이 대전 서구의회를 방문, 의정활동 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 참여의 의미를 배우는 교육 활동으로 진행됐다. 견학에는 KAGE 교육학술원 어린이 정책 참여단과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의회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방의회의 운영 원리와 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회의장과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조규식 의장은 “미래 세대가 지역사회 문제
부산 중구는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보수동책방골목문화관 기획전시 『한권의 책, 하나의 인형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다양한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인형 작품으로 재현하여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책과 인형이 결합 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은 2026년 3월 6일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AI홈 솔루션 공급을 늘리며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 아파트에 AI홈 허브 '씽큐 온'을 공급하는 등 이 제품 누적 공급 세대가 1만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씽큐 온에는 생성형 AI가 탑재됐으며 입주민과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한다.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 아니라 다양한 IoT 기기를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어컨 끄고 로봇 청소기 돌려줘. 그리고 한 시간 후에 제
장성군이 마을별로 세시풍속 행사를 열어 지역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1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 달간 지역 내 읍·면 10곳에서 열린다.마을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풍요와 평안을 비는 ‘당산제’, 솟대를 마을의 상징이자 수호신으로 여겨 복을 기원하는 ‘솟대제’, 정월대보름 밤 달집에 불을 놓아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을 비는 ‘달집 태우기’ 등이 진행돼 마을 주민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찾았다.특히 ‘달집 태우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마을 잔치로 마련돼 공동체 화합과 지
봄기운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2월의 끝자락, 울주군에는 마음 따뜻해지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벗이었던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긴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것이다. 2007년 남부권의 대표 군립 공공도서관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이곳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시설 노후화와 이용 방식의 변화라는 숙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울주군은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약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시설 보수를 넘어,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문화 거점을 새롭게 조성하기
영덕군은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일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지역에 주민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공유됐다.영덕군은 이번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노적마을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전통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마을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오곡밥을 나누어 먹고 부럼을 깨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으며 밤이 깊어지자 달집을 태우는 의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이번 행사는 주민 주도로 준비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청년·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어르신들에게는 옛 기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자리로,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가훈쓰기, 전통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떡국, 군고구마,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운영돼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한국전력이 전기 절감 실천 가구에 요금 혜택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한국전력은 고객의 자발적 절전을 유도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참여 세대가 지난해 166만호를 넘겼다고 4일 밝혔다.에너지캐시백은 2022년 도입된 제도로, 직전 2년간 같은 달 평균 사용량보다 3% 이상 전력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1kWh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준다. 지난해 참여 가구가 줄인 전력량은 337GWh로 집계됐다. 이는 충북 충주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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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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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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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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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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