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니어클럽은 22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39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과 선풍기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충주시니어클럽은 LH주택관리공단 충주연수주공아파트 2관리소와 연계해 영구임대주택단지 내 독거노인 100가구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 어르신 39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 139개와 선풍기 10대를
고양소방서는 15일 여름철 기록적인 폭염과 노후 주거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관내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폭염 취약계층 쿨 회복지원 프로젝트’를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양소방서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등 계절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합동 안전진단을 통한 화재 위험요소 사전 제거 ▶냉방·안전 물품(선풍기·
여주소방서는 16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숙박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주시 소재 마조렐 글램핑 리조트를 찾아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휴가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멀티탭 과부하 사용을 자제하고 노후 전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군청 1층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꾸러미는 탁상용 선풍기, 폭염예방 키트와 각종 식료품 등 폭염 대비와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원경연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 300세대에 지원할 건강한 여름나기
4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과 추석 명절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나눔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산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과 ‘빛고을 희망나눔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여름 식료품 키트 400상자와 선풍기 400대를 마련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빛고을
대전 중구가 ‘우리대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2차 지원에 나섰다. 이 사업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1억5150만원으로 여름김장 지원, 이불·선풍기·영양제 지원, 현금 지원 등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228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과 생활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2차 지원은 김치와 영양제꾸러미를 중심으로 진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공기역학 기반의 차세대 리본형 날개를 적용해 직진성과 공기 순환 성능을 강화한 BLDC 선풍기 '리본 블레이드 팬'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최근 선풍기는 단순히 체감 온도를 낮추는 계절가전을 넘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고 냉방 효율을 높이는 생활가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풍량뿐 아니라 바람의 도달 거리와 공기 순환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이번 신제품은 공기역학을 반영한 4세대
아이에스동서가 본격적인 폭염 시즌을 맞아 공장 및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특별 안전보건 대책을 시행한다.최근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아이에스동서는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전 사업장에 적용하고, 현장별 자율점검 체계를 가동하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했다.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제공 ▲실내·옥외 작업장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장치와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충북 충주소방서는 9일 무더위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가정과 사업장의 냉방기기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에어컨 안전수칙은 전선·실외기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필터·먼지를 주기적으로 청소한다. 전용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실외기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 주변을 정리한다. 운전 중 소음·진동 등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정지하고 점검받는다.선풍기 안전수칙은 사용 전 먼지를 제거하고 소음·냄새 등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모터·송풍구를 막지 말고 과열되면 잠시 사용을 중지한다. 전선 손상·눌림이 있으면 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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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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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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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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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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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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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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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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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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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서 14조 투자 유치…AI 팩토리 글로벌 확장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총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를 계기로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팩토리 사업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관으로 열린 'AI 샌프란시스코 서밋'에 참석해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1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큰 변화의 계기가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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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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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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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모금회, 2027년 충북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설명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7년 배분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7년 배분사업 추진방향, 주요 변경사항, 배분사업 신청기준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정동의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북모금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반영한 우수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