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상정 충북도의원이 22일 음성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상정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음성읍 장날과 상가를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일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회복 의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체감 경기가 심각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 중심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음성군은 성장의 성과를 군민 모두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언제나 한결같은 여러분의 '박서방''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변치 않는 뚝심으로 일도2동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화려한 말 대신, 20년 2300시간을 묵묵하게 지역을 위해 봉사를 했다"며 최근 최고 영예 '바르게살기 금장'을 수상한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지난 4년, 일도2동의 지도를 바꾸는 굵직한 예산들도 직접 따냈다"며 "정치인은 흔들림 없이 자리를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구좌읍 김녕남2길6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 및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행사에는 김상준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및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양 예비후보는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침체 되었고, 출생률 감소와 노령화로 거주환경은 낙후되고 있으며, 기후변화로 농어업은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답은 항상 주민 속에
더불어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전.현직 정무라인 공무원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 지사가 직접 유감을 표명했다.오 지사는 26일 오전 9시20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일로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언론에서 저를 지지하도록 유도하는 홍보물이 게재된 카톡방에 정무직 공무원이 참여했다는 내용 등이 보도 됐다"며 "이유야 어찌 됐든 제 불찰"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직 도지사가 선거에 다시 나와 도민의
6·3 지방선거를 두 달 여 앞두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측근들이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다.제주MBC가 지난 23일 오영훈 제주도정의 전·현직 정무직 비서관 3명과 현직 특보, 이장 등 46명이 지난해 말부터 ‘읍면동지’라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개설, 여론조사 지지를 유도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것이다.또한 도내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단체 대화방이 지난해 말 개설된 것을 감안할 때 정무직 비서관 중 올해 2월과 지난 23일 사직서를 제출한 2명은 공무원 신분일
더불어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전.현직 정무라인 공무원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 지사가 유감을 표명했다.오 지사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고강도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해 퇴직한 정무직 공무원 출신 인사가 개설한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서 도지사 정무직 비서진과 특보 등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오후 도남오거리 인근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 주민 등이 대거 참석했다.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곳은 단순한 선거사무실이 아니라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책을 찾는 우리 동네 민원실이자, 정책을 만들어 가는 열린 소통 공간”이라며 “30여 년 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주민의 작은 불편부터 확실히 바꾸겠다”고 말했다.이
제주 출신과 제주에 연고가 있는 정치인들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가 고향인 현근택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용인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운동에 나섰다.현근택 예비후보는 본인의 SNS에 제주4·3 당시 고향 토산리에서 많은 주민들이 희생돼 가족과 마을 전체가 아픔을 간직하고 있으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법조인이 된 일화를 소개했다.아울러 1조원 대 세금 낭비 논란이 일던 용인 경전철 사업의 책임을 묻기 위해 주민소송 공동대표로 활동한 이력을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측근들이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 지사가 26일 공식 사과했다. 오 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입장문 발표를 통해 “이번 일로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직 도지사가 선거에 다시 나와 도민 판단을 받겠다고 결심을 했다면 사전에 더 엄격하게 현직 공무원이 선거에 개입할 우려를 불식시키고, 털끝만큼도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복무를 관리했어야 하지만 미처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해당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법과 절차에 따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는 2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지사의 선거운동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공직자들을 수사해 달라며 고발장을 경찰에 접수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성명불상 제주도 소속 공무원들과 이러한 행위에 관여하거나 지시·묵인한 행위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현직 공무원들이 SNS 채팅방을 통해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선거 대응을 위한 모임과 대책 회의까지 진행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특히 해당 모임에 오 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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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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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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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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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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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은 4월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에게 공인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에서는 ‘2026년 제1회 관세청 AEO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인을 획득한 8개 업체가 AEO 공인 인증을 획득해 국제 무역에서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AEO는 관세청에서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시스템 등 물류 안전관리 역량 등을 심사, 우수함을 공인하고 신속통관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제공하는 수출입 등 무역관련 업체이다.(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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