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은 20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개최된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청소년들이 모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는 「서울특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1일 모의의회 과정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관내 초·중·고·청소년센터 등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 제안설명 ▲ 전자투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양평호 의원은 9월 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동구 동물복지지원센터 조성사업의 장기 지연과 서울시의회 본관 옥상정원 사업의 취소 경위를 집중 점검하고, 부실한 사전검토와 부서 간 협의 누락을 강하게 질타했다.양 의원은 두 사업 모두 예산을 편성한 이후에야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현장 여건과 구조안전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예산부터 확보하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5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노 의원은 동작구에 지역구를 둔 제12대 서울시의원 중 유일하게 취임 첫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합류해, 서울시 재정 전반을 심사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예산안·결산·기금운용계획안 및 기금결산을 심사하는 특별위원회다. 노성철 의원은 향후 1년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민주당 노연수 의원은 3심에서 승소하고도 한남근린공원 공원 지정을 포기한 서울시 행정을 질타했다.노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정원도시국의 업무보고 질의에서 한남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가 오랜 소송 끝에 대법원 최종 승소를 거두고도 공원 지정을 실효시킨 집행부의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한남근린공원은 애초 토지 보상비 약 4400억 원과 공원 조성 비용을 포함해 총 66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구상됐던 사업이다. 서울시는 공원 부지를 지키기
홍재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목동 열병합발전소 보일러 사고 대응과 마곡 ENS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절차의 차질 없는 이행을 주문했다.홍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지난 1월 8일 목동 플랜트 보일러 2호기에서 발생한 사고의 조사 진행 상황과 정보공개 처리 과정을 질의했다.당시 보일러에서 폭발음과 연기가 발생하고 일부 보호 패널이 손상됐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관련 조사가 마무리 단계이며 전문기관 검증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시의 '청년 AI 사다리사업'과 관련해 이를 외부 언론을 통해 정치적 정쟁으로 몰아가기보다 사업의 준비 수준과 청년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상임위에서 이미 두 차례에 걸친 예산 심사를 거쳐 삭감 의견을 낸 만큼 서울시가 '시범사업이니 일단 통과시켜 달라'는 방식으로 예산 통과를 종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옥동준 의원은 지난 9일 열린 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예결위 회의에서 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은 8월 31일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 발빠짐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기판 의원은 서울교통공사가 업무보고에서 각 분야의 안전사고 목표를 ‘제로’로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 지하철에서는 승강장 발빠짐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수년 동안 발빠짐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안전사고가 하나도 없다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국민의힘 황철규 의원은 "TBS 정상화는 공정성 회복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황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랫동안 논쟁이 이어져 온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문제의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와 논의 방향을 제시했다.황 의원은 "2024년 서울시 출연기관 지정 해제 이후 TBS가 각종 소송과 경영난 등으로 우여곡절을 겪어왔다"며 "제12대 서울시의회와 민선 9기 서울시가 새롭게 출발하는 지금이야말로 TBS 정상화를 위한 근본적인 지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을 선출하고 정당과 상임위를 구성해 조례를 만들고 의결하는 청소년 지방의회 체험 학교가 서울시의회에서 문을 열었다.서울시의회는 제4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지난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제4대 청소년 시의원 73명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로 4개월간 실제 지방의회의 의정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개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정미·이효진·임규호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의회는 청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은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의원연구실에서 덕수초등학교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덕수초등학교 운동장 부지 환수와 운동장 내 행안부 화훼시설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덕수초등학교 박수민 교장, 덕수초 운동장 되찾기 비상대책위원회 김책 위원장, 손우석 비상대책위원이 참석해 운동장 부지 현황과 화훼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중구 정동 덕수궁길에 위치한 덕수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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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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