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4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또한 시는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7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시
전북 정읍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에 나섰다. 정읍시의회는 16일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2일 천호공원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천호 즈믄마을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축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날 축제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래식 기타·에어로빅·힙합댄스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축하공연, 체험부스 및 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문구·완구 거리, 공구 거리, 자전거 거리, 로데오거리, 냉면 거리 등 천호동의 특색 있는 5개 상권을 한자리에서 알리며 지역의 매
무안군은 관내 소상공인 상권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해 9월까지 골목상권 11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일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정책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 밀집지역을 제도권 안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정된 골목형상
세종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3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 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제품 소비 및 상가 이용활성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이날 강 교육감은 본청과 학교지원본부 직원 100명과 함께 사전 배부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간식거
강릉시의회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강릉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이어 오후 열린 제1차 강릉시골목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는 김학진 의원을 위원장으로, 지중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하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학진 의원은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동네 상권을 살리는 것은 시민의 삶과 직결
중랑구는 상봉동 상봉먹자골목이 지난 9월 14일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야장을 야간경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의 상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경제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상봉먹자골목은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의 야간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 ▲야장 특화 이벤트 등 콘텐츠
하남시는 9월 14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과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깨끗한 거리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은 식당 주변을 업소 스스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작됐다. 내 점포 앞부터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취지다.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동작구 대표 골목형 전통시장인 남성사계시장에서 대대적인 전기안전 점검과 나눔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명절 대목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화재 및 전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나경원 의원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가 공동 기획했다.이날 현장에는 나경원 의원을 비롯해 이희원 서울시의원, 이미연·정세열 동작구의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허정환 상임감사, 박영근 서울남부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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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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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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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뒤 4번째 명절"…무안공항서 제주항공 희생자 합동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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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번째 명절을 맞은 유가족들이 추석인 25일 무안국제공항에서 희생자 179명의 합동 차례를 올리고 온전한 유해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공항 1층 합동분향소에서 합동 차례를 올렸다. 현장에는 유가족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박형대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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