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괴산 전통시장 장날마다 얼음물을 무료 제공한다. 군이 지난달 28일 시작한 이 행사는 괴산 장날 오전 10시 괴산시내버스터미널 앞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이어진다. 군은 하루 700여병의 시원한 생수를 방문객에게 나눠준다. 이와 함께 그늘막 26곳, 무더위쉼터 166곳, 살수차 운영, 축산농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등 다각적인 폭염 저감 대책을 펼치고 있다. 김청일 안전정책과장은 “무더운 오후 시
경남도는 지속되는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총 47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지속적인 가뭄으로 인해 지난 4일 기준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39.2%로 평년 대비 53.9%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창원,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시와 의령, 함안, 창녕, 하동, 산청군은 농업가뭄 ‘경계’에 진입한 상황이다.경남도는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농식품부를 방문해 가뭄 대비 용수개발비 최대 지원을 요청했고, 3
충북 음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으며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농업인·옥외 건설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축산분야 피해 예방대책 △살수차 운영 △14시부터 17시까지 취약시간대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공사 현장에 대해 폭염 시간대 작업 관리와 근로자 휴식 보장 등
경북도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비 17억원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나선다. 확보한 예산은 가뭄이 심화된 포항·경주·영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수장비 운영과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등 긴급 용수 공급에 우선 투입된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73.5%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도 평년의 74.9% 수준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밭 토양 유효수분율은 42.7%로 ‘주의’ 단계에 진입해 지
화성특례시가 지난 5일 오전 11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살수차 28대를 운영하고 야외용 냉방기 74개소를 가동하는 한편, 쿨링포그 4개소를 운영하고 그늘막 41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마포구가 구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폭염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마포구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냉방시설을 갖춘 야외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마련하고, 살수차 운영은 확대해 저녁까지 도심 열기를 낮춘다.먼저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에 서울형 야외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하고 8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해피소’는 ‘해를 피하는 공간’과 ‘머물면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폭염저감시설로, 구는 시비 6000만 원을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난을 극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과 협력해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이번 지원에는 산림청 소속 11개 기관의 고성능 및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22대가 투입된다. 시는 무안면과 초동면 등 가뭄 심각 지역을 중심으로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하루 500t 이상, 총 1500t 이상의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밀양시는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원 등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긴급 용수 공급, 살수차 운영, 관정 개발, 하상 굴착 등
경남도는 광복절 연휴에 발생한 극한호우 피해 3일째를 맞아 거제시, 통영시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전날까지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와 통영시를 통해 정확한 피해 현황, 필요한 장비·인력 규모를 파악한 후 19일부터 복구 지원을 본격화했다.도는 이날 공무원 450명, 굴착기 45대, 덤프트럭 39대, 살수차 2대, 양수기 118대를 두 지역에 보내 공공시설·도로·하천·상하수도 복구, 지하시설 배수 등을 지원했다.경남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외에 19일부터 18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1260명을 거제시와 통영시에 릴레
화순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폭염 대응 살수차를 활용한 농업용수 공급 긴급 공급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주민안전과가 주관해 추진하며, 관내 13개 읍·면의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부족 현황을 파악해 농업용수 공급이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확보한 살수차를 가뭄 상황에 맞춰 농업용수 공급에 전환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장비 확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농업 현장에 신속
충남 천안시가 폭염에 대응해 공동주택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살수차 운영을 확대한다. 시는 건설현장에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물·그늘·휴식 제공 등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폭염특보 기간에는 현장과 주변 도로에 살수차를 가동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작업 환경을 개선하도록 했다. 살수 작업은 도로 복사열을 줄이고 비산먼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취약시간대 작업 조정, 예방 수칙 준수, 응급조치 체계 등을 지속 점검하며, 안전 기준 위반 시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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