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국가 중요항만시설의 비상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동해항 내 황산저장시설 피격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고도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비해 국가 중요항만시설의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23경비여단, 동해해양경찰서,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동해시, ㈜영풍 등 관계기관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 3일 차인 8월 20일, 대동초등학교와 성주중학교에서 실시한 학교 현장훈련에 참석해 훈련 상황을 살폈다.이날 오전 10시 30분 대동초등학교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에 참여하였다.이어 오후 2시에는 성주중학교와 성주교육지원청에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성주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연천군의회는 2026년 8월 18일 실시된 을지훈련과 관련하여 연천경찰서, 연천소방서 및 연천군청 상황실을 차례로 방문하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기관별 훈련 추진 상황과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하였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영철 의장을 비롯한 연천군의회 의원들이 함께하였으며 각 기관 관계자로부터 을지훈련 진행 상황과 비상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였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와 분야별 대응 준비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박영철 의장은
경주시의회는 8월 19일 오전 경주시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2026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임활 의장과 최재필 부의장, 박종우 의회운영위원장과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이 함께했으며, 일일종합상황과 주요 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상황실 운영체계와 비상상황 대응태세 등을 점검했다.이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경주시청 근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비상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9일,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강원특별자치도청과 도교육청을 방문해 훈련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박길선 의장을 비롯해 홍성기·정재웅 부의장, 박대현 의회운영위원장, 최승순 기획안전소방위원장,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 전찬성 경제산업관광위원장 등 도의원 20명이 함께했다.도의원들은 을지연습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실제 국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
충북 단양군은 1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4일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훈련 세부계획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군청 소관 부서와 제3105부대 1대대, 단양경찰서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 37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추진에 온 힘을 다한다.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3개 분야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하루 25명씩 4일간 총 100명이 상황근무에 참여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상황 대비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5일 오후,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에 앞서 마포역과 한강변 관람지역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유 구청장은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마포어린이공원까지 이동하며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살피고, 인파 흐름과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구는 본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원과 안전요원 등 114명을 투입해 마포역과 한강변 소공원 등 7개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또한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 통
우주항공청이 오는 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정부·군·경·지자체와 함께 발사안전통제 종합훈련에 나선다.우주항공청은 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정부·군·경·지자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누리호 발사 과정에서 나로우주센터 주변 인원과 차량을 통제하고 발사경로상의 선박·항공기 통제, 주민 대피 등 안전조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6월 18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발사안전통제협의회를 구성해
인제군은 지난 19일 인제읍과 서화면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주민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시키기 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인제군과 인제경찰서, 803군사경찰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인제읍과 서화면을 대상으로 2개 이동로를 활용한 실제 주민이동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오후 2시부터 인제읍과 서화면에서 각각 이동제대를 편성해 상남면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화면 이동제대는 서흥리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인순 국회부의장 직속 'K-민주주의 정치개혁 자문위' 출범
1시간전
남인순 국회부의장 직속으로 'K-민주주의 정치개혁 자문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당·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등 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 회견 예고에…박지원 "개헌·공소취소 '클리어'하게 말해달라"
2시간전
청와대가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연임 개헌 논란이나 '사법 리스크' 공소취소 등 논쟁적 사안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노사 극적 협상 타결
2시간전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슨느 16일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중수청장 재검증' 지시…윤호중 "검증 더 철저히 하는 절차 중"
1시간전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여권 내에서 이견이 제기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추가 검증'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수청장 인사제청권자인 윤호중 행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선9기 김중남 강릉시장, 전방위 대외활동으로 지역 현안 챙긴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김중남 강릉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국회와 정부 관계자는 물론 재경 출향단체까지 잇달아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대외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김중남 시장이 지난 15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 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지역 내부의 행정 역량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 출향인사 등 대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강릉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